수입차2026. 10. 28

HS효성더클래스, 간송미술관 특별전 연계한 마이바흐 고객 초청 행사 진행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마스테리아 클럽’ 고객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전문 도슨트 해설과 특별전 관람 제공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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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간송미술관서 ‘마스테리아 아트 프로그램’ 개최(사진/HS효성더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HS효성더클래스가 간송미술관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차량 구매 이후에도 문화예술과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브랜드 경험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21일 서울 간송미술관에서 프리미엄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MASTERIA Club)’ 회원을 대상으로 ‘마스테리아 아트 프로그램–간송미술관’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송 전형필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는 가을 특별전과 연계해 기획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앞서 지난 6일 열린 간송미술관 가을 특별전 ‘상서(箱書), 컬렉션을 읽다’ 오프닝에 마스테리아 클럽 회원들을 초청했다. 이어 21일에는 기존 멤버십 회원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구매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도슨트 해설이 포함된 별도의 전시 관람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가 열린 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이 1938년 설립한 보화각을 모태로 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사립미술관이다. 일제강점기 문화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 힘쓴 전형필의 활동을 바탕으로 한국 고미술의 연구와 전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문화유산 보존을 통한 ‘문화보국(文化保國)’ 정신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전문 도슨트 해설과 특별전 관람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HS효성더클래스)

이번 특별전은 유물을 보관하는 상자에 남겨진 기록인 ‘상서(箱書)’를 중심으로 소장품의 역사와 전래 과정을 조명한다. 작품 자체뿐 아니라 보관 상자에 기록된 제작 시기와 재료, 소장 내력 등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김홍도의 ‘낭원투도’, 김정희의 보물 ‘차호호공’, 이징의 ‘고사한거’ 등 주요 작품도 전시에 포함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주요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소장 내력을 소개했다. 작품과 보관 상자에 남겨진 기록을 중심으로 문화유산의 보존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전달했으며, 전시 관람 이후에는 다과와 함께 참석자 간 교류를 위한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수입차 판매사가 차량 구매 이후 고객과의 접점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같은 최상위급 차량의 경우 제품 자체의 경쟁력뿐 아니라 구매 이후 제공되는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도 고객 관리의 주요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 역시 멤버십을 통해 기존 고객 관리와 잠재고객 대상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스테리아 클럽은 고객이 차량을 소유하는 경험을 넘어 일상에서도 특별한 가치와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리미엄 멤버십”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스테리아 클럽은 HS효성더클래스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다이닝과 골프, 문화예술,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브랜드 및 파트너사와 협력해 전용 프로그램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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