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한창희 편집장)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파이널 더블라운드가 24~2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까지 가장 치열하게 진행될 서킷스토리 GTA 마지막 예선이 진행됐다. 드라이버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드라이버나 그 뒤를 쫓고 있는 드라이버도 이번 라운드에서 성적이 가장 중요하게 다가올 것으로 보이기에 치열한 레이스가 될 것으로 보였다.
20분간 진행된 GTA 예선이 진행되면서 김시우와 정원형, 김성희, 한민관이 시즌 챔프를 노려볼 수 있었기에 더욱 긴장감을 높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동호가 2분03초526의 기록을 보이며 서두를 잡았고, 그 뒤를 장준과 김시우, 손지완, 정원형이 순위를 이어가면서 선두권 경쟁이 힘겨워할 레이스가 되도록 했다.
특히, 예선 레이스 마지막에 들어서면서 정원형이 2분03초731의 기록을 보이면서 이동호, 장준에 이어 3위에 오르면서 경쟁 상대인 김시우의 앞쪽에 서게 됐다. 여기에 다시 한랩을 돌아가면서 2우자리에 오른 정원형은 선두인 이동호와 가까이에 다가서면서 우승도 가능할 것임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정원형이 직전 랩에서 코스 이탈로 기록이 삭제돼 다시 3위로 내려앉았고 그 뒤를 김시우, 손지완, 안경식, 최진욱, 김성희, 한민관, 신두호가 10위권에서 경쟁을 하게 됐다.
슈퍼레이스 서킷스토리 GTA 마지막 라운드 결승은 오후 4시 30분부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