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는 어떤 의미일까? 선택의 조건에서 가장 먼저 제시되는 브랜드가 메르세데스-벤츠고, 다른 메이커들이 벤치마킹으로 생각하는 메이커도 벤츠일 것이다. 그만큼 벤츠는 오랜 전통 속에 다듬어진 기술력으로 믿고 타는 자동차로 자리잡고 있으며, 유저들에게는 소유의 가치까지도 가지도록 했다. 특히, 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의 위치에서 자리하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알려온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003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20년동안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벤츠의 철학과 기술의 정수가 담겨 있는 S클래스는 1951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총 400만대 이상 판매되며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시승행사를 한 모델은 벤츠코리아가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로 세련된 느낌을 만나도록 했다.

더 뉴 S클래스는 현 세대 내에서 가능한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통해 S클래스가 지향하는 미래와 엔지니어링, 디지털 혁신을 담았다. 차량 구성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약 2,700개 요소를 새로 개발하거나 재설계해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 편의 및 안전 사양, 주행 성능 전반을 대폭 강화했다.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는 5,305X1,920X1,505, 휠베이스 3,216mm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임을 제시해 주었다.

여기에 센트럴 디스플레이와 조수석 스크린을 통합한 형태로 조수석 스크린을 통해서 인상적이고 실감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MBUX 슈퍼스크린 패키지가 적용돼 14.4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화려함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모바일 테더링 없이 차량 내 데이터를 통해 유튜브, 줌, 앵그리버드, 틱톡 등 다양한 제3자 개발 애플리케이션 및 티맵 오토도 제공한다.

S500 4매틱의 파워트레인은 강력한 성능과 최대 효율을 구현하는 3.0 I6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9단 변속기가 적용돼 부드러운 가속 응답과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해 준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449마력(모터 최고출력 17.0kW), 최대토크 61.2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0-100 가속성능은 4.5초에 최고속도는 250km/h의 능력을 내세우고 있다. 그만큼 더 뉴 S클래스는 타 보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탐내고 싶은 럭셔리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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