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앤아이소프트가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MORPG ‘판타지포유’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지앤아이소프트는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에서 판타지포유 모바일 버전 CBT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CBT는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참가자 선정 절차 없이 원스토어 이용자라면 누구나 게임을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는 모바일 버전으로만 진행된다. PC 버전은 이번 테스트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테스트 종료 후 서비스는 중지되고 게임 데이터는 모두 초기화된다.
판타지포유는 과거 국내와 대만에서 ‘영웅’으로 서비스된 PC MMORPG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리메이크작이다. 원작의 감성과 핵심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재 이용 환경에 맞춰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휴먼, 다크엘프, 오우거 등 세 종족과 20가지 혈통을 비롯해 랜덤 스킬, 수분·우물 시스템 등 원작의 특징을 반영한 주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지앤아이소프트는 개발과 국내 서비스를 직접 맡는다.
CBT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게임 내에서 30레벨을 달성하고 ‘숲의 첫 발자국’ 퀘스트를 완료한 뒤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원스토어 포인트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는 원작에 대한 추억이나 CBT 첫인상을 댓글로 남기는 ‘추억 소환 & 첫인상’ 이벤트가 열린다. 참여자 중 4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이 제공된다.
게임 안에서도 출석과 누적 접속 시간에 따른 보상이 마련됐다. 이용자는 플레이 시간에 따라 재련 주문서, 보석 소환권, 별빛망원경, 골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판타지포유 개발을 총괄하는 박제홍 지앤아이소프트 팀장은 “회복 물약 없이 우물을 찾아다니던 감각처럼 원작을 특별하게 만들었던 규칙들을 이번 테스트에 그대로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검토해 정식 출시를 위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타지포유 CBT 참여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원스토어 베타게임존과 판타지포유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