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9. 14

볼보그룹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3기 발대식 개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전국 대학생 30명 선발...지역 주거환경 개선 위한 6개월 활동 시작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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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볼보 뉴홈 빌더즈 3기 발대식 단체사진(사진/볼보그룹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가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3기 활동을 시작한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11일 서울 한국해비타트 본사에서 볼보 뉴홈 빌더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약 6개월간의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30명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향후 활동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주거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과 노인의 생활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각자의 관심과 재능을 바탕으로 필요한 봉사활동을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볼보 뉴홈 빌더즈 3기는 모집 단계부터 역할을 세분화했다. 조별 자체 봉사활동을 설계하는 기획팀과 활동을 기록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홍보팀으로 나눠 지원을 받았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지역과 지원 분야, 개인별 특성 등을 고려해 6개 조로 활동한다.

이번 3기 활동은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단원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으로 해결해 나가는 ‘문제해결형 봉사’에 초점을 맞췄다. 봉사단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국해비타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조별 자체 봉사활동,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 기록 및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한다.

봉사 과정과 결과를 기록하는 활동도 병행된다. 단원들은 사진과 영상 등으로 활동을 남기고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현장에서 발견한 지역사회 문제와 해결 과정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현장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앞선 2기 활동에서도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실제 지역사회 봉사로 이어졌다. 단원들은 시각장애인의 보행 불편을 알리는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교육과 ‘나만의 집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일일 건축학교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국해비타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조별 자체 봉사활동,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 기록 및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한다.(사진/볼보그룹코리아)

이 밖에도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과 독거 어르신 가정 봉사 등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접한 문제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연결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3기 활동에서도 단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법을 실행하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볼보 뉴홈 빌더즈는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볼보 뉴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양사는 2001년부터 26년간 희망의 집짓기, 볼보 빌리지, 볼보 뉴홈 프로젝트 등 주거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7억 원에 달한다.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1,000여 명도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 뉴홈 빌더즈 3기 단원들이 앞으로 6개월간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보고 이해하며 각자의 아이디어와 재능으로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볼보그룹코리아는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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