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스타리아는 이동수단의 다양한 공간 활용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로 모습을 드러냈다. 스타리아(STARIA)는 별을 의미하는 STAR와 물결을 의미하는 RIA의 합성어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의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차명으로 결정됐다.
리무진 모델은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춘 외관 디자인, 극대화된 실내 개방감, 다양한 목적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실내공간, 휴식부터 캠핑까지 소화하는 다양한 시트 구성, 탑승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최첨단 안전과 편의사양 등으로 무장하고 탄생한 모델이다.

현대차는 전동화 MPV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시승을 진행한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의 차체 크기는 전장X전장X전폭mm이 5,255X1,995X1,990, 휠베이스 3,275mm로 5m가 넘어가는 전장 크기는 물론 높은 전고로 인해 패밀리 여행은 물론 비즈니스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뒤쪽 공간은 높은 전고에 낮은 지상고를 적용해 최대 실내 높이를 1,379mm로 확보했고 릴렉스 시트가 적용되면서 좀더 편안함을 갖도록 했고 위쪽에 17.3인치 후석 모니터를 적용해 공간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2열 릴렉스 시트는 비행기의 비즈니스 석에 어울리는 공간을 만들었고 컵홀더와 테이블 받침대, 발 받침 조절은 물론 쿠션 등이 스타리아 리무진 전기차의 가치를 점점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스타리아 전기차는 84.0kWh의 4세대 NCM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60kW(214.6마력), 최대토크 350Nm(35.7kgm), 전비 4.1km/kWh에 1회 충전 시 387km 주행이 가능해 전동화 MPV 모델이 요구되는 넉넉한 동력성능과 우수한 전비효율을 갖추고 있다. 또한, 350kW급 충전기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20분이 소요됨에 따라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


![[시승기] 현대 스타리아 EV, 경제적이고 조용한 MPV의 등장](https://theiauto.gcdn.ntruss.com/bannerImage/1786464933388_869a341e-6021-48f0-9746-dc0a938b14f4.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