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10. 04

TCR 월드투어, 인제 3레이스서 미켈 아즈코나가 폴 투 윈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선두 경쟁한 테드 비요크와 노버트 미첼리즈가 포디움에 오르다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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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 월드투어 인제 3레이스 스타트가 진행됐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인제=한창희 편집장] TCR 월드 투어 시리즈의 한국내 경기가 2~4일까지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현대 N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경기에서는 총 3번의 레이스를 진행하면서 시즌 마지막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기에 종합 포인트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였다. 특히, TCR 월드투어 인제 3레이스 결승은 낮은 노면 온도로 인해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오헬리앙 콤트는 재미있는 레이스를 구축하도록 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총 30분간 진행되는 레이스3는 예선전과 레이스1, 레이스2의 결과를 조합해 그리드로 구성되면서 좀더 재미있는 레이스가 진행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미켈 아즈코나(#196, BRC 현대 N 스퀘드라 코루세, 현대 엘란트라 N TCR), 테드 비요크(#111, 지리 사이언 레이싱, 지리 프리페이스 TCR), 노버트 미첼리즈(#105, BRC 현대 N 스퀘드라 코루세, 현대 엘란트라 N TCR), 빅터 앤더손(#10, SYLVAIN PUSSIER, CUPRA Leon VZ TCR), 박준성(#97,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현대 엘란트라 N TCR)가 선두권 그리드를 차지했다.

박준성은 초반에 차량에 문제가 발생해 리타이어하고 말았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TCR 월드 투어는 미켈 아즈코나가 빠르게 앞으로 나섰고 테드 비요크와 노버트 미첼리즈가 따라나서면서 초반 레이스를 진행하게 됐다. 그 뒤를 빅터 앤더손과 함께 얀 에를라셰(#168, 지리 사이언 레이싱, 지리 프리페이스 TCR), 산티아고 우루티아(#112, 지리 사이언 레이싱, 지리 프리페이스 TCR), 오헬리앙 콤트(#107, SYLVAIN PUSSIER, CUPRA Leon VZ TCR)가 위치했다. 하지만 박준성은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피트로 들어섰고,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레이스 경쟁(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3랩이 진행되면서 미켈 아즈코나가 선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아준 리(#20, PGSICA 블루 레이싱, 아우디 RS3 LMS SQE)의 차량이 멈춰서 세이프티카가 출현하게 됐고, 이로 인해 간격이 좁혀지게 됐다. 테드 비요크와 노버트 미첼리즈와 간격이 좁혀지기 시작했고, 다음 랩에서 곧바로 진행을 하게 됐다. 이 때문에 4위 자리를 놓고 펼쳐진 경쟁은 그 뒤를 이은 7위 자리 싸움도 무서움을 갖게 만들었다.

레이스 경쟁(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빅터 앤더손과 얀 에를라셰에 이어 오헬리앙 콤트가 산티아고 우루티아의 자리를 빼앗으면서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추월을 진행한 오헬리앙 콤트는 얀 에를라셰를 따라잡기 시작했고, 산티아고 우루티아와 쟝 칼리 베르네이(#169, SYLVAIN PUSSIER, CUPRA Leon VZ TCR)의 경쟁도 가까이서 진행되고 있었다. 여기에 마칭화(#155, 지리 사이언 레이싱, 지리 프리페이스 TCR)는 앞선 쟝 칼리 베르네이를 추월해 순위를 끌어 올렸다.

레이스 경쟁(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10랩이 되면서 미켈 아즈코나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었고, 그 뒤를 테드 비요크가 1초대로 따라오고 있었다. 3위를 유지하고 있는 노버트 미첼리즈가 유지해 나갔고, 4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던 얀 에를라셰에 이어 오헬리앙 콤트의 경쟁에서 오헬리앙 콤트가 순위를 끌어 올렸다. 여기에 빅터 앤더손은 산티아고 우루티아를 추월해 순위 경쟁에서 이겨냈다.

미켈 아즈코나와 테드 비요크의 선두 경쟁은 레이스 끝까지 이어졌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13랩에 들어서면서 선두인 미켈 아즈코나의 뒤쪽으로 테드 비요크가 따라 붙으면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였다. 이후 선두자리를 놓고 경쟁을 진행한 미켈 아즈코나와 테드 비요크는 근접 경쟁을 진행하가기 시작했고, 그 뒤쪽에는 9초 차이로 노버트 미첼리즈가 따라오고 있었다. 여기에 얀 에를라셰와 오헬리앙 콤트 등이 경쟁에 들어서고 있지만 선두권과는 거리가 벌어져 있었다.

레이스 경쟁(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마지막 랩에 들어선 후 테드 비요크는 선두인 미켈 아즈코나를 추월하기 위해 바깥 쪽으로 공략을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듯 보였다. 때문에 결국 미켈 아즈코나가 테드 비요크에 0.311초 차이로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노버트 미첼리즈가 3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레이스를 마감했다. 얀 에를라셰, 오헬리앙 콤트, 빅터 앤더손, 산티아고 우루티아, 마칭화, 쟝 칼리 베르네이까지 10위권안에 들면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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