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8. 14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야간 카밋 참가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티코·르망·브로엄 등 전시...대우자동차 헤리티지와 오너 네트워크 소개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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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에서 열린 자동차 문화 행사에 참가해 대우자동차의 헤리티지를 소개했다.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는 지난 8일 경기 용인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에서 열린 ‘야간 카밋’ 이벤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카밋은 모빌리티뮤지엄 방문객들이 자동차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연구소는 대우자동차 오너 네트워크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이끈 대우자동차의 헤리티지를 알리는 기회로 판단해 참가를 결정했다.

행사에는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를 비롯해 ‘20세기 4WD’, ‘W140 카페’, ‘S2000 KOREA’, ‘OUT OF SERVICE’, ‘TEAM TDL’ 등 다양한 자동차 동호회와 개인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인근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모터페스티벌과 연계돼 관람객들은 야간 차량 전시와 모터스포츠 현장을 함께 경험하며 폭넓은 자동차 문화를 접할 수 있었다.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측에서는 제휴 네트워크 소속 대우자동차 동호회원 8명이 참가해 차량을 전시했다. 행사 현장에는 연구소 소장 차량인 1993년식 대우 르망을 비롯해 동호회원들이 보유한 티코와 브로엄 등 대우자동차의 주요 차종이 소개됐다.

1980년대 한국 자동차 산업을 상징하는 플래그십 차종인 수퍼살롱과 로얄살롱도 나란히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대우자동차의 다양한 차종을 살펴보며 가족, 친구들과 관련 추억을 나눴다. 연구소는 티코부터 브로엄까지 대우자동차의 상징적인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점이 관람객의 호평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형준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장은 “지난 3월 열린 ‘대우자동차 동호회 in MoMu’를 계기로 모빌리티뮤지엄과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자는 11월 학술발표회를 공동 개최해 대우자동차 네트워크의 결속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대우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인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는 올해 설립 5주년을 맞아 연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연구소는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이끈 대우자동차를 산업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복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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