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8. 12

슈퍼레이스, 22일 용인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 개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수도권 유일 나이트 레이스...힙합 공연·워터쇼 결합한 모터테인먼트 축제로 진행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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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용인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 홍보 포스터(사진/슈퍼레이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모터스포츠와 힙합 공연을 결합한 ‘용인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를 개최한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용인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를 연다고 밝혔다.

용인 나이트 레이스는 올 시즌 수도권에서 열리는 유일한 나이트 레이스다. 올해는 모터스포츠와 힙합 공연, 워터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모터테인먼트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대표 힙합 콘텐츠 ‘쇼미더머니’와 협업해 레이스와 공연이 결합된 차별화된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김하온, 나우아임영, 라프산두, 제프리화이트, 메이슨홈 등이 특설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워터쇼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강렬한 힙합 비트와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지는 연출 속에서 음악 공연과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의 중심에는 슈퍼레이스 머신들의 야간 승부가 펼쳐진다. 화려한 조명 아래 질주하는 레이스카의 엔진음과 박진감 넘치는 순위 경쟁, 팀별 전략이 더해져 나이트 레이스 특유의 긴장감과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용인 나이트 레이스는 서킷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수도권 접근성을 바탕으로 매년 팬들의 관심을 받아온 슈퍼레이스의 대표 이벤트다. 낮 경기와 다른 분위기의 야간 레이스를 통해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가족, 친구, 연인 단위 관람객에게도 색다른 여름밤 경험을 제공해 왔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 앞서 레이스카와 출전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도 운영된다.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경기 전후로 레이스 관람뿐 아니라 먹거리와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슈퍼레이스는 이번 용인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를 통해 모터스포츠 관람 문화를 확장하고, 레이스와 음악, 여름 축제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서킷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티켓은 예매 플랫폼 ‘NOL’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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