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한창희 편집장] 2026 현대 N페스티벌(이하 HNF) 3라운드 경기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는 첫번째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면서 예선에서의 결과가 어느때보다 더 중요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였다.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펼쳐진 금호 N1 클래스 예선 레이스는 어느 때보다도 더 뜨거운 경기가 되고 있었다.

총 20분간 치러진 N1 클래스 1차 예선은 레이스 초반 권혁진(#95, DCT레이싱, +30kg)이 1분47초005의 기록으로 선두를 차지했다. 그 뒤를 강록영(#16, DCT레이싱, +20kg)이 근접해 있으며, 김효겸(#31, MSS 드림레이서, +10kg)이 3위로 올라섰다. 여기에 2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던 강동우(#03, MSS 드림레이서, +70kg)가 4위를 유지했지만 이상진(#98, 비앙코웍스 레이싱, +10kg)이 3위로 올라서면서 레이스를 힘겹게 만들었다.

이후 서킷으로 진출한 정회원(#37,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 +80kg)이 6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10위권에 진출할 드라이버들이 결정되고 있었다. 그 뒤를 김주한(#02, 브랜뉴레이싱), 윤여준(#32, 브랜뉴레이싱), 예림(#07, DCT레이싱, +40kg)과 함께 N1 클래스에 첫 출전한 이우선(#11, JBRT 모터스포츠, +30kg)이 두번째 예선에 들어가게 됐다. 하지만 10위권 뒤쪽으로 우승 후보들이 위치하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0분간 진행된 Q2에서는 결승 그리드를 정하는 레이스이기 때문에 핸드캡 웨이트를 갖고 있어도 빠른 드라이빙을 보여주고 있었다. 강록영이 1분47초153의 기록을 보이며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권혁진과 이상진, 김효겸, 정회원이 5위 안에서 올라섰다. 또한, 강동우, 예림, 윤여준, 이우선, 김주한이 순위를 지키면서 금호 N1 결승 그리드를 결정하게 됐다.

금호 아반떼 N컵 예선을 통해 3라운드 그리드는 강록영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권혁진과 이상진이 자리하면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또한, 김효겸, 정회원, 강동우도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면서 기대를 높이게 했다.
처음으로 펼쳐지는 나이트 레이스를 보여줄 금호 N1 클래스는 저녁 8시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