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7. 10

엔카, 직접 관리하는 구매 서비스 ‘엔카믿고’ 등록대수 6만대 돌파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엔카믿고 이용 시 ‘침수차 100% 책임 환불 프로그램’ 운영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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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대표 김상범)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중고차 침수 이력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낮추기 위해 ‘엔카믿고’ 이용 고객 대상 ‘침수차 100% 책임 환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침수차는 외관상 일반 차량과 구분이 쉽지 않고, 보험 처리 여부에 따라 이력 조회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중고차 구매 시 소비자가 우려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장마와 집중호우 이후에는 침수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구매 전 차량 상태 확인은 물론 구매 이후의 보장 체계도 중요하다.

엔카는 이러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 엔카믿고 차량을 대상으로 ‘침수차 책임 환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매 이후까지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침수차 책임 환불 프로그램’은 엔카믿고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 차량 인수 후 90일 이내 구매 당시 안내된 차량 이력과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량으로 판명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비, 서비스 이용료, 탁송료를 100% 환불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자세한 내용은 엔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중에서도 엔카가 직접 진단 및 검수한 차량만을 선별해 제공하는 중고차 구매 서비스로, 주말에도 차량 수령이 가능한 ‘주 7일 배송’과 차량 인수 후 7일 이내 환불 가능한 ‘7일 책임 환불제’ 등 구매 과정 전반의 편의와 신뢰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침수차 구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량 이력을 여러 경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에서 차량 번호를 조회하면 침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보험 처리가 이뤄지지 않은 차량의 경우 이력 조회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 자동차365를 통해 정비 시기와 주요 부품 교체 내역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실차 확인 시에는 엔진룸 내부 ECU와 전선류 교체 흔적, 퓨즈 박스 주변의 부식 또는 진흙 자국, 트렁크 바닥 오염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겼을 때 곰팡이, 진흙 등 이물질이 묻어나는지 살피고, 에어컨 작동 시 악취가 나는지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침수 흔적을 감추기 위해 안전벨트를 교체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안전벨트 하단 제조일자와 차량 연식이 과도하게 차이 나는지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엔카 관계자는 “중고차 구매에서 중요한 것은 차량을 고르는 순간뿐 아니라 구매 이후까지 안심할 수 있는 구조”라며 “엔카는 엔카믿고를 통해 직접 진단·검수한 차량을 제공하고, 침수차 책임 환불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뢰 기반의 구매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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