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6. 07

인제 GT 마스터즈, 레이스의 즐거움을 찾는 경기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늘어나는 선수와 팀, 클래스...내구레이스의 진정성을 찾아가는 중

Article Main Banner
인제 GT 마스터즈 내구레이스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혼합 경기로 잡리잡고 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 출범한 인제 GT마스터즈는 내구레이스라는 새로움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2023년에 시작한 GT 내구레이스는 금호타이어 타이터 확보를 통해 2024년을 출발하게 됐다. 단순하던 2023년을 기본으로 시즌 포인트제와 챔피언 선발 체재를 정립하면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게 됐다.

2025 시즌에는 300km 내구레이스라는 형식이 도입되면서 장거리 내구레이스를 구축하게 됐고 참가 선수들도 체계적인 틀을 만들어가면서 내구레이스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이런 흐름을 이어받으면서 'where Legends Begin'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2026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인제 내구레이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달리고, 가장 저렴하게 참여하며, 가장 자유롭게 개조할 수 있는 내구레이스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레이서의근성과 머신의 한계가 만나는 곳이 인제 내구레이스로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3시간, 6시간, 12시간을 거쳐 24시간 내구레이스가 있을 정도로 내구레이스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제 내구레이스는 180분(3시간) 내구레이스 경기로 인제 스피디움 서킷(1랩=3.908km)를 주행하는 레이스다. 의무 피트스탑이 3회로 정해져 있고, 드라이버 교체는 필수이며 피트레인 입구부토 출구계측선까지 5분 이상 피트에 있어야 한다. 피트 윈도우는 레이스 시작 30분, 종료 30분전에 진행해야 하며, 정해진 시간 이전과 이후에는 의무 피트스탑으로 보지 않는다.

특히, 2026 시즌에 들어서면서 드라이버 1인당 최소 의무 주행은 50분이며, 스핀턴 종료 후 최소 40분은 휴식 의무화가 되어 있다. 클래스는 최상위인 마스터 1, 마스터 N/N-evo, 마스터2, 마스터3 등이 있으며, 이번 2라운드에는 총 33대의 차량이 참가해 경쟁을 펼치게 됐다.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