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5. 28

금호타이어, 협력사 간담회 열고 지속가능 공급망 강화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150여 명 참석해 구매 정책·신공장 현황 공유…ESG·탄소관리 교육도 진행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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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주요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생 경영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7일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본관에서 ‘2026년 G.설비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호타이어 구매부문 박은태 상무를 비롯해 설비 구매 주요 협력사 대표와 임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투명한 구매 문화 정착과 구매 업무 효율화,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이날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주요 구매정책 추진사항과 신공장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공급망 ESG 정책, 탄소관리 정책, 글로벌 탄소 규제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협력사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ESG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공급망 ESG 관리 정책을 설명하고, 협력사의 ESG 경영과 탄소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우수 협력사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2025년 구매 부문 우수 협력사로는 화신특수섬유휠타㈜ 외 3개사가 선정됐으며, ESG 평가 우수 협력사로는 ㈜다이나믹디자인이 이름을 올렸다. 금호타이어는 총 5개 협력사에 상패를 수여했다.

박은태 금호타이어 구매부문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가치사슬 내에 위치한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가 중요하다”며 “공급망 지속가능성 정책을 기반으로 ESG 리스크를 관리하고,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의 역량 향상과 자율적 ESG 경영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ESG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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