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5. 26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3라운드 더블 포디엄 달성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이창욱 개막 3경기 연속 폴 투 윈…엑스타 S700 성능 경쟁력 입증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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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더블 포디엄을 달성하며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다.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로, 고속 주행과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무대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욱 선수는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을 기록하며 개막 3경기 연속 폴 투 윈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도 3위에 오르며 금호타이어 후원팀의 더블 포디엄 달성에 힘을 보탰다. 황진우 선수는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과감한 추월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포디엄에 올랐다.

이창욱 선수는 전날 열린 예선 2차전에서 2분 9초 699의 기록으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작성했다. 이는 자신이 지난 시즌 세운 기존 트랙 레코드를 넘어선 신기록이다. 또한 1,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패스티스트 랩’ 타이틀을 차지하며 시즌 초반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이번 경기에는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 S700’이 장착됐다. 해당 타이어는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기술력을 입증하는 데 기여했다.

이창욱 선수는 “팀과 타이어의 완벽한 준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3경기 연속 폴 투 윈이라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고, 남은 라운드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 타이틀을 확대하며 모터스포츠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KUMHO FIA TCR World Tour’ 등을 통해 기술력과 성능 경쟁력을 알리고 있으며, 축적된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브랜드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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