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5. 23

KIC 속 슈퍼레이스, 이창욱이 또 예선서 폴 잡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없어진 핸드캡 속 이창욱에 이어 이정우도 원 투, 장현진이 3그리드로 결승 진출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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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속 슈퍼레이스, 이창욱이 또 예선서 폴 잡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1,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창욱(#01, 금호 SLM, 금호)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최고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또 다시 폴 포지션으로 3라운드 결승에 오르게 됐다.

2그리드는 금호SLM 이정우가 차지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전날 연습주행에서 정경훈(#03, 서한GP, 넥센)이 실수로 차량이 파손돼 예선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총 14대의 차량이 예선1(Q1)에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15분간 KIC 풀코스(1랩=5.615km, 코너 18개)에서 펼쳐진 순위 싸움은 뜨거워진 날씨로 인해 타이어와 차량에 많은 데미지가 다가서면서 힘든 레이스가 될 것으로 보였다.

3그리드는 서한GP 장현진이 차지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Q1에서 이창욱은 2번째 랩에서 2분10초198의 가장 빠른 기록을 보이며 선두를 잡았다. 이후 이정우(#13, 금호 SLM, 금호)는 이창욱과 0초387의 차이를 보이면서 2위 자리를 잡았고 정의철(#04, 오네레이싱, 넥센)도 선두를 따라잡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2위와 1초2의 차이를 보이면서 3위 자리에 올랐다.

오네레이싱 정의철도 팀을 이끌기 위해 경쟁에 나섰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그 뒤를 장현진(#06, 서한GP, 넥센), 김화랑(#70,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금호), 박정준(#77, 준피티드 레이싱, 금호), 황진우(#12, 준피티드 레이싱, 금호), 김중군(#05, 서한GP, 넥센), 서주원(#94, 오네레이싱, 넥센), 박석찬(#26,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 넥센)이 10위권에 들어가면서 2차 예선에 들어가게 됐다.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김화랑은 젊은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하지만 헨쟌 료마(#17, 오네레이싱, 넥센), 임민진(#08, 준피티드 레이싱, 금호), 손인영(#98,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 넥센), 마이키 조던(#23,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 금호)이 1위와 차이를 보이면서 이쉽게 2차 예선에 들어가지 못했다.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는 뛰어난 경기력울 가지고 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2차 예선(Q2)에 들어선 후 앞쪽 그리드를 잡으려는 드라이버들은 시간을 줄여가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창욱은 자신의 1차 예선 기록을 줄인 2분09초699의 기록을 보이면서 우승이 아직 부족하다는 의미를 내보이며 선두를 차지하면서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올랐다. 그 뒤를 같은 팀인 이정우가 2랩째 2분10초232의 기록을 보이면서 금호 SLM이 올 시즌 우승후보로 자리잡도록 했다.

금호 SLM 이창욱은 3연승을 준비하듯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박준 기자)

3위 자리를 놓고 김화랑과 황진우, 정의철이 기록 싸움을 진행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 장현진이 2분11초589의 기록으로 3그리드를 차지하며 결승에 올랐다. 그 뒤를 김화랑과 황진우에 이어 박정준이 트랙이칼 주행을 한 정의철을 앞지르며 6그리드를, 서주원, 김중군, 박석찬이 10위권 그리드를 잡으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한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은 24일 1시에 진행되며, 의무피트 스탑이 마련되면서 팀과 드라이버의 전략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상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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