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5. 09

2026 HNF 1라운드 N1 결승서 강록영 우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2번의 세이프티카 출현으로 힘든 경기...박동섭과 강동우가 포디움 올라

Article Main Banner
총 23대가 참가한 금호 N1 클래스 1라운드 결승 레이스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용인=한창희 편집장] 2026 현대 N페스티벌(이하 HNF)이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개막전은 1라운드와 2라운드의 더블라운드로 진행하게 되면서 더욱 힘든 레이스가 되도록 했으며, 어느 라운드에 집중하는지가 우선시되고 있었다. 여기에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날씨가 차안에 있는 드라이버들에게는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어떤 결과가 보여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었다.


오전에 진행된 예선을 통해 신우진(#55, ZIC 유나이티드)이 가장 좋은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잡았지만 그 뒤를 권혁진(#95, DCT 레이싱)과 강록영(#16, DCT 레이싱)은 물론 이상진(#98, 비앙코웍스 레이시팀), 박동섭(#10, JBRT 모터스포츠) 등이 선두권에 위치해 경쟁을 펼치게 됐다.


스타트 후 선두 경쟁이 치열하게 일어났다. 권혁진(좌)과 신우진 경쟁 장면(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총 23대가 참가한 1라운드 결승 레이스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14랩으로 진행되면서 꽉 찬 그리드를 보도록 했다. 스탠딩 스타트로 결승이 진행되고 신우진이 안쪽으로 들어서면서 권혁진과 경쟁을 펼쳤지만 선두자리를 권혁진이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차량이 1코너를 돌아가면서 예림(#07, DCT 레이싱)이 양상국(#83, 팀 HMC)이 차량이 추돌이 일어났다. 여기에 김주한(#02, 브랜뉴레이싱)과 윤성로(#85, ZIC 유나이티드) 등 3대의 차량이 충돌이 일어나 코스밖으로 밀려났다. 이로 인해 세이프티카가 등장을 했고, 시작과 함께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선두를 경쟁하던 신우진이 타이어가 빠지면서 리타이어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세이프티 상황에서 권혁진이 선두를 지키고 있었고, 신우진, 강록영, 박동섭, 이상진, 강동우(#03, MSS X 드림레이서), 정회원(#37,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 (#31, MSS X 드림레이서), 황준성(#93, 비앙코웍스 레이시팀), 정상오(#62, 브라비오)가 순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롤링 스타트로 재스타트가 진행되면서 권혁진이 앞으로 나섰고, 신우진이 강록영과 경쟁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선두인 권혁진과 거리가 벌어진 신우진이 타이어가 빠져나가면서 3코너에 들어가기 전에 베리어를 받으면서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이 사고로 인해 세이프티카가 다시 진출했고, 개막전 경기에서 힘든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개막전 3위를 차지한 박동섭(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세이프티카가 사라지고 다시 진행된 레이스는 절반가량의 랩이 지나갔고 권혁진이 선두로 달려나가기 시작하면서 팀 동료인 강록영과 거리를 천천히 벌리기 시작했다. 여기에 박동섭과 이상진, 강동우, 정회원, 김효겸, 황준성, 정상오, 강병휘(#21, ZIC 유나이티드)까지 시간을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추격전을 벌리기 시작했다.


권혁진이 선두에서 가장 빠른 랩을 기록하면서 우승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었고 강록영은 뒤쪽에서 다가오고 있는 박동섭과 이상진, 강동우와 거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여기에 중위권에 있는 최성진, 예림, 양상국이 순위권 싸움을 진행하면서 접촉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또한, 강병휘과 정상오가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회원고 앞선 강동우를 바짝 추격해 나가고 있었다.


우승을 차지한 권혁진(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11랩으로 경기가 마무리되고 있었기 때문에 정회원이 강동우의 뒤쪽에서 추격을 진행하기 시작했고 추월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정회원은 끝까지 추월을 하지 못했다. 결국, 선두로 달리던 권혁진은 개막전 우승을 차지하게 됐으며, 그 뒤를 강록영과 박동섭이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 하지만 심사에서 권혁진이 신우진과 추돌사고 유발을 해 30초 가산 패널티를 받아 16위로 밀려났고, 이상진도 10초 패널티를 받고 8위로 밀려났다.


이를 통해 강록영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박동섭과 강동우가 2, 3위로 올라서면서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 또한, 정회원, 김효겸, 황준성, 정상호, 이상진, 양상국, 이상정(#73, 브랜뉴레이싱)이 10위권 안에 들어서게 됐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