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KIC=한창희 편집장) 현대 N 페스티벌 N1 예선이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 가운데 20분간 진행된 1차 예선에서 강동우(#03, MSS X 드림레이서, +10kg)가 1분22초224의 기록을 보이면서 선두로 나섰다. 강동우는 출발 후 앞선 이상진의 시간에 힘들어했지만 예선 경기 중반을 넘어서며 선두를 잡았다.
그 뒤를 이상진(#98, 비앙코웍스 레이싱), 신우진(#55, ZIC 유나이티드, +40kg) , 정상오(#62, 브라비오, +10kg), 권혁진(#95, DCT 레이싱, +60kg), 정회원(#37,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 +40kg), 강록영(#16, DCT 레이싱, +40kg), 김효겸(#31, MSS X 드림레이서, +10kg), 강병휘(#21, ZIC 유나이티드, +60kg), 최성진(#12, JBRT 모터스포츠)이 10위권에 들어섰다.

이후 10분간 진행된 예선2에는 예선1에서 10위권에 들어선 드라이버들이 경기에 들어섰다. 결승 그리드에서 앞쪽에 서기 위해서 순위싸움이 예선1보다 더욱 뜨겁게 일어났고, 이런 상황에서 정상오가 스핀을 한 후 펜스에 부딪히면서 더 이상 예선을 주행할 수 없게 됐다.
맨 앞 그리드 자리를 위해 강동우가 1분22초521로 선두에서 나섰고, 그 뒤를 이상진, 신우진, 강록영, 김효겸 등이 선두 싸움을 진행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서킷에 들어선 정회원이 스피드를 올리면서 1분22초769로 신우진을 제치며 3위에 랭크되면서 다른 드라이버들을 급하게 만들었지만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결국, 강동우가 N1 2라운드 결승에서 폴 포지션을 잡았으며, 그 뒤를 이상진, 정회원, 신우진, 강록영, 김효겸, 권혁진, 강병휘, 최성진, 정상오가 선두권으로 결승에 오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