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직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을 통해 업무 현장의 소통과 협업 문화 강화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상호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약속대로 HANKOOK’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3년 처음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함께 일하며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을 ‘약속’이라는 키워드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상반기 캠페인은 4월부터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테마로 운영된다. 그룹은 사무직과 현장직의 근무 환경 차이를 고려해 실천 항목을 구성했으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반영해 메시지를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슬로건으로는 ‘소통은 명확하게, 태도는 매너 있게’, ‘회의는 심플하게, 결론은 분명하게’, ‘꼭 필요한 회의실, 꼭 필요한 시간만큼’, ‘함께 쓰는 공간, 함께 지키는 매너’, ‘먼저 건넨 인사, 한 걸음 가까워진 우리’, ‘정확한 인수인계, 안전한 교대의 시작’ 등이 선정됐다.

캠페인 메시지 확산을 위해 국내 주요 사업장 내 회의실과 식당, 휴게실 등 임직원 주요 동선에는 실물 포스터가 게시됐다. 이와 함께 사내 그룹웨어 공지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공유하고, 임직원들이 댓글로 실천 다짐을 남기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캠페인이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일상적인 업무 매너와 에티켓으로 구체화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보다 유연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업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태도와 매너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근무 환경에 맞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소통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