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4. 06

타타대우모빌리티, 경기직영정비사업소 열고 고객 대상 서비스 강화에 나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이천에 4번째 직영 정비사업소 운영…13개 워크베이와 대규모 부품 재고 기반 정비 역량 강화

Article Main Banner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경기도 이천에 신규 직영정비사업소를 열고 수도권 동부와 강원 지역 고객 대상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경기 이천에 경기직영정비사업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소 개소로 회사는 인천, 양산, 군산에 이어 네 번째 직영 정비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신규 사업소는 물류 핵심 거점이자 상용차 수요가 집중된 경기 동부 지역은 물론 인접한 강원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총 8913㎡ 규모 부지에 조성된 경기직영정비사업소는 하이테크 작업장과 보증·일반 정비 작업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를 통해 여러 대의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어 정비 대기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본사 직영 전문 인력이 상주해 고난도 전장 정비를 포함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도권 정비사업소 가운데 최대 규모의 부품 재고를 상시 보유해 부품 수급 지연을 줄이고 신속한 정비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 편의시설도 강화했다. 대형 상용차의 진출입이 쉬운 넓은 주차 공간과 함께 정비 대기 고객을 위한 전용 휴게실도 마련됐다. 경기직영정비사업소에서는 타타대우모빌리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일반 정비 외에도 보증 수리, 보험 수리, 판금·사고 수리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운행 중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긴급출동 서비스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이천 경기직영정비사업소는 수도권 동부와 강원 지역을 잇는 핵심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정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타대우모빌리티는 현재 전국 80여 개 정비 네트워크와 150여 개 부품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