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터카가 제네시스 차량 장기렌트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첫 3개월 대여료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렌탈은 자사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를 통해 제네시스 G80, GV80, G90 장기렌트 계약 시 초기 3개월 대여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은 48개월 또는 60개월이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계약 고객에게는 차종별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G80과 GV80 계약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멤버십이, G90 계약 고객에게는 프레스티지 멤버십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롯데스카이힐CC 제주 이용권, 렌터카 이용권,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숙박권 등 골프·렌터카·숙박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장기렌트의 장점으로 초기 비용 부담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취득세와 등록세, 자동차세, 보험료 등이 월 대여료에 포함돼 별도 납부가 필요 없고,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정비는 전문 정비사가 차량이 있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엔진오일 무료 교체를 비롯해 배터리, 부동액, 워셔액, 브레이크 패드 등 총 8개 항목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고객은 선택한 정비 상품에 따라 연 1회부터 최대 12회까지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시에도 개인 자동차 보험료 할증 부담이 없다는 점도 장기렌트의 특징으로 제시됐다. 렌터카 회사 명의로 보험이 가입되기 때문에 개인 보험료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금융상품이 아니어서 개인 대출 한도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사업자의 경우 연 1500만 원까지 비용 처리도 가능하다.
롯데렌탈은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법인 고객 대상 ‘비즈카(Biz car)’와 개인 고객 대상 ‘마이카(My car)’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비즈카에는 법인 차량 운영 효율화를 위한 차량 관리 솔루션 ‘커넥트프로’가 제공되며, 마이카에는 방문 정비 서비스와 멤버십 서비스가 기본 포함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현대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모션”이라며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제네시스 인기 모델을 경험하면서 롯데렌터카의 멤버십 혜택과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