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2025. 11. 21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랜드 첫 오픈톱 로드스터 ‘더 올-뉴 마이바흐 SL’ 출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마이바흐 특유의 품격과 고급감...SL의 스포티함을 더한 신형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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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마이바흐 역사상 최초의 2인승 오픈톱 로드스터 ‘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을 국내에 출시했다. S-클래스·GLS·EQS SUV에 이어 네 번째로 합류한 이번 모델은 브랜드 중 가장 스포티한 비율과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차는 레드 앰비언스와 화이트 앰비언스 두 가지 패키지로 제공되며, 각각의 바디 컬러 위에 옵시디언 블랙 보닛을 더한 투톤 페인트가 적용된다. 보닛에는 정밀 픽셀페인트 공정을 거친 마이바흐 패턴을 선택적으로 넣을 수 있고, 실내는 크리스털 화이트 나파 가죽을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마감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585마력)과 9단 MCT 변속기를 기반으로 한다.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과 후륜 조향 시스템이 기본 탑재돼 고속 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을 동시에 확보했다. 네 가지 주행 모드 중 ‘마이바흐 모드’에서는 가속 반응을 부드럽게 조정해 브랜드 특유의 정숙하고 우아한 주행감을 강조한다.


차음 성능도 강화됐다. 어쿠스틱 플리스와 알루미늄 부틸 등 방음 구조가 적용돼 오픈톱 모델임에도 실내 정숙성이 높다. 3세대 MBUX와 티맵 오토, 무선 스마트폰 연동, 열선·통풍 시트 등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사양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3억 4,260만원이며, 이달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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