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09. 29

금호 SLM, 슈퍼레이스 전남 GT서 시즌 5승 및 최다 포디움 신기록 달성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통산 74번째 포디움 달성...결승서 이창욱, 완벽한 전략과 압도적 페이스로 대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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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M이 지난 9월 20~21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전남 GT에서 값진 우승을 거두며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금호 SLM은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에서 통산 74번째 포디움을 기록, 종전 한국 아트라스BX 팀과의 공동 기록(73회)을 넘어 단독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 20일 진행된 예선에서 노동기 선수는 안정적인 주행 끝에 P2를 확보하며 상위권에서 결승을 준비했으나 이창욱 선수는 변수에 발목이 잡히며 P11이라는 다소 불리한 그리드에 머물렀다. 하지만 9월 21일 결승에서 이창욱 선수는 P11에서 출발해 한계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페이스와 과감한 추월, 그리고 팀의 완벽한 전략과 빠른 피트스톱 지원에 힘입어 선두로 치고 나가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반면, 노동기 선수는 아쉽게도 첫 랩 사고에 휘말리며 DNF로 레이스를 마무리해야 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창욱 선수는 시즌 7경기 만에 4승째를 기록했고, 금호 SLM은 시즌 통산 5승을 달성하며 팀 및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에서 한 걸음 더 앞서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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