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5. 07. 07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동시 오픈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고객 밀착형 네트워크 강화 본격화…경남권 서비스 수준 한층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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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가 경남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아우디 공식 딜러사 아이언오토는 경남 창원에 신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동시에 오픈하며, 맞춤형 상담부터 고도화된 정비 서비스까지 통합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오픈한 ‘아우디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총 998.7㎡ 규모의 2층 건물로, 최대 4대의 전시 차량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과 프라이빗 상담 공간이 마련돼 있다. 브랜드 대표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5’와 ‘더 뉴 아우디 Q5’ 등 최신 라인업을 중심으로 체험형 전시 전략을 강화했다.

같은 건물에 들어선 서비스센터는 4개 워크베이를 갖추고 하루 최대 25대의 차량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 전용 라운지가 2층에 별도로 조성돼, 정비 대기 중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접점이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결정한다”며, “이번 창원 거점 개장을 계기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확장해 고객 신뢰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창원 진출은 아우디가 2025년까지 총 37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하겠다는 중장기 네트워크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청주 서비스센터의 확장 이전, 민락 센터 리뉴얼에 이어, 이번 창원 거점은 지방 대도시 고객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아이언오토 김민규 대표는 “지역 밀착형 전시장과 정비 인프라를 통해 창원 및 경남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대 이상의 서비스 품질로 아우디 브랜드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오픈을 기념해 한 달간 방문 및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이벤트도 운영한다. 시승 예약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이언오토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차량 정비 경험 전반의 품질 향상을 위해 ESP(Extended Service Package) 만료 안내 문자, 수리 진행 상황 알림 시스템, AI 챗봇, 통합 콜센터 연계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도 지속 확대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이아우디월드’ 앱을 통해 ESP 구매까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은 물론 A/S 만족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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