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3. 06. 03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3라운드 결승, 플로리안 라토레 우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루오 카일루오와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는 2, 3위로 피니시 라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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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 기자  JP.WORK]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가 6월 3일과 4일 양일 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다. 포르쉐 카레라컵이 국내에서 진행된 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KIC에서는 3, 4라운드를 개최하며, 3일에 3라운드 결승을 치르면서 뜨거운 열기를 느끼도록 했다.



13랩(1랩=5.615km)의 진행된 결승전은 스탠딩 스타트로 경기가 시작됐고, 2그리드에 있던 상하이 용다 팀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가 폴 포지션을 잡았던 메이동 레이싱 플로리안 라토레를 추월해 선두로 나섰다. 여기에 토로 레이싱 팀 루오 카일루오까지도 실수를 한 플로리안 라토레를 제치고 앞으로 나섰지만 천천히 선두권의 경쟁이 함들 상황을 만들어 냈다.



3랩에 들어서면서 플로리안 라토레가 앞선 차량들을 추월해 나갔고 선두로 나선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에 다가서고 있었다. 또한, 3위에 위치하고 있는 루오 카일루오도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앞선 플로리안 라토레를 추격하기 시작했지만 빠른 기록을 펼친 차량을 따라잡기는 쉽지 않았다.



선두권의 끈질긴 추격전은 결국, 11랩째 플로리안 라토레가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를 추월하면서 예선전에서 폴 포지션을 잡았던 자신의 위치를 찾게 됐다. 여기에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루오 카일루오도 스피드를 올리면서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를 넘어서면서 2위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결국,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3라운드 경기에서는 플로리안 라토레가 초반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지만 후반에 들어서면서 극복을 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루오 카일루오도 초반 선두로 나섰던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를 추월해 2, 3위로 경기를 마감하게 됐다.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4라운드 경기는 4일 10시 45분부터 KIC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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