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가 6월 3일과 4일 양일 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다. 포르쉐 카레라컵이 국내에서 진행된 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KIC에서는 3, 4라운드를 개최하며, 3일에 예선전을 치르면서 활기를 불러 일으켰다.
30분간 진행된 예선에서는 메이동 레이싱 플로리안 라토레가 선두로 나섰으며, 그 뒤를 토로 레이싱 팀 루오 카일루오와 상하이 용다 팀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가 2, 3위로 올라섰다. 이들은 개막전과 함께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드라이버이며, KIC에서 펼쳐진 예선에서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결국, 플로리안 라토레가 2분09초637의 기록으로 3라운드 결승에 폴 포지션으로 올라서게 됐으며, 그 뒤를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와 루오 카일루오가 2, 3위로 결승에 오르게 됐다.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 3라운드 결승 경기는 오후 3시 20분부터 KIC서 진행된다.


한편, 이번 라운드에는 세계적인 드라이버들이 출전해 카레라 컵 아시아의 20주년 기념 시즌은 시리즈 베테랑 드라이버들과 팬데믹 기간에 두각을 나타낸 신인 드라이버들 간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