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0. 03. 14

F1 그랑프리 개막전인 호주 GP 취소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코로나 19로 여파로 바레인과 베트남 그랑프리도 줄줄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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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모터스포츠인 F1 그랑프리 개막전인 호주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이하 코로나 19 )확산으로 취소되는 등  FIA(국제자동차연맹)의 챔피언십 대회가 시즌 초반부터 멈춰섰다.

F1 그랑프리는 개막전 취소와 함께 2, 3라운드 바레인과 베트남 경기도 연기되었으며, 중국은 물론 5월에 개최되는 네델란드, 스페인 경기도 아직 미정인 상태다. F1 운영위원회는 "FIA와 베트남 그랑프리 운영위원회,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등과 협의 통해 연기를 결정했다"며, "맥라렌 F1팀 관계자가 코로나 19의 확진자로 밝혀지면서 참가팀 긴급회의를 개최해 대회 연기에 합의했다"고 했다.

때문에 올 시즌 F1 그랑프리의 경우 22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상반기 레이스는 물론 전체 시즌도 코로나 19의 영향을 살펴보아야 할 입장에 섰다.

한편,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F1은 물론 F-E도 일정이 잠정 연기됐으며,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들도 취소되거나 연기돼 불투명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때문에 국내 모터스포츠 경기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제시되면서 사상 초유의 연기사태가 일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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