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2019. 07. 17

[영화] 예스24, 라이온 킹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대작...마블과 디즈니의 경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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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슈퍼히어로 시리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69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디즈니의 판타지 어드벤처 알라딘은 꾸준한 입소문을 통한 역주행 흥행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렇게 마블과 디즈니의 경쟁 속 이번 주는 디즈니의 또 다른 라이브 액션 신작 라이온 킹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라이온 킹이 예매율 65.1%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라이온 킹은 왕국의 후계자인 어린 사자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친구들과 함께 왕좌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예매율 14%로 2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마법 같은 흥행을 하고 있는 판타지 어드벤처 알라딘은 예매율 10.8%로 3위에 올랐다.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 4는 예매율 1.7%로 4위를 차지했고, 공포스릴러 사이언스는 예매율 1.1%로 5위에 올랐다. 국내 개봉작으로는 유일하게 봉준호 감독, 송강호 주연의 기생충은 예매율 1%대로 6위를 기록했고, 남대준 감독, 준호와 정소민 주연의 기방도령이 7위에 올랐다.

마블과 디즈니, 픽사가 영화 점유율에 앞서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는 조철현 감독, 송강호, 박해일 주연의 나랏말싸미가 개봉한다. 나랏말싸미는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 밖에 샤를리즈 테론, 세스 로건 주연의 코미디 롱 샷과 구스 반 산트 감독,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드라마 돈 워리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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