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준 기자, JP.WORK) ENM모터스포츠(감독 이정웅)이 올 시즌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지는 슈퍼레이스 4라운드 경기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4라운드 경기가 6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ASA 6000 클래스 예선이 5일에 펼쳐졌다. 총 3차례의 예선을 통해 결승 그리드를 결정하게 되는 ASA 6000 클래스 예선에서 오일기 선수(No.11)와 정연일 선수(No.81)가 각각 2위와 5위로 결승에 진출하면서 포디움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2위로 결승에 진출한 오일기 선수는 3번의 예선에서 2위(1차 예선), 6위(2차 예선)에 이어 3차 최종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또한, 5위로 결승에 오른 정연일 선수는 1차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2차 예선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3차 예선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런 예선과 달리 오일기 선수는 최종 1분36초372의 기록으로 1위와 0.012초 차이를, 정연일 선수는 1분36초544의 기록으로 0.184초 차이 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바짝 다가서 있다. 여기에 정연일 선수는 올 시즌에 들어선 후 5위(1라운드), 4위(2라운드), 4위(3라운드)를 차지하면서 기록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때문에 나이트 레이스 결승전에서 ENM 모터스포츠 듀오는 포디움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듯 하다.
ENM 모터스포츠 이정웅 감독은 "올 시즌 4라운드까지 오면서 데이터를 만들어가는 주요점을 두었고, 3번의 경기와 2번의 오피셜 테스트를 통해 총 5번의 데이터를 확충했다"며, "이제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 어느정도 타이어 등에 있어 데이터 값을 찾은 듯 해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또한, 이정웅 감독은 "이런 데이터 값을 통해 이번 라운드 예선에서 좋은 기록을 냈고, 팀 선수인 오일기는 18년 2위, 정연일은 17년 2위를 차지하는 등 나이트 레이스에서 강한 면을 보여 왔다"며, " 시간마다 다른 노면 상황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충분히 포디움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정웅 감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센서로 측정된 데이터 값을 완벽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NM 모터스포츠 오일기 선수와 정연일 선수가 참가하는 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나이트 레이스 결승은 6일 밤 10시에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