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9. 04. 28

ENM 모터스포츠팀, 6000클래스 예선서 결승 조율 진행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슈퍼레이스 개막전서 정연일과 오일기 선수…8위와 12위로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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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기자, JP.WORKS) ENM 모터스포츠팀(감독 이정웅)이 27~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개막전에 참가해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했다.

올 시즌 ENM 모터스포츠팀은 지난 시즌과 같이 오일기 선수(No.11)와 정연일(No.81) 선수가 투톱으로 결승을 노린다. 하지만 지난 시즌 금호타이어를 적용했던 것과는 달리 올 시즌에는 한국타이어를 채택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예선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27일, 오일기 선수와 정연일 선수는 예선 레이스에 들어섰다. 3차례의 예선을 진행하면서 지난 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던 오일기 선수는 2차 예선까지 들어서면서 1분56초108의 기록으로 1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와 달리 정연일 선수는 1차에서 1분55초597, 2차에서 1분55초740의 기록으로 최종 예선에 오른 후 1분56초146의 기록으로 예선 8위로 결승에 진출해 포디움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예선 후 정연일 선수는 “올 시즌 지난 시즌 선두권을 유지하던 팀들과 같은 타이어로 적용하면서 충분히 경쟁해 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팀들이 같은 타이어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시즌 초반부터 우승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충분히 자신감 있는 레이스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ENM 모터스포츠팀이 참가해 우승 경쟁을 하게 되는 슈퍼레이스 개막전 결승은 28일 오후 3시 10분부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