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9. 04. 27

레디컬컵 아시아 예선서 손인영 폴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시즌 개막전부터 경쟁 치열

Article Main Banner

레디칼컵 아시아 레이스가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시즌 개막전이 펼쳐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7일 진행됐다. 진행된 레디칼컵 아시아 레이스는 슈퍼레이스 개막전을 통해 1, 2라운드가 펼쳐지게 돼 예선에서 좋은 기록으로 폴 포지션(결승에서 맨 앞 그리드에 위치함)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프로와 ACE의 두 개 클래스로 구분돼 운영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 보일 듯 하다.

이날 예선에서도 지난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올랐던 손인영(No.32, 드림레이서)이 가장 빠른 기록인 1분59초428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 뒤를 이어 올 시즌 첫 경기에 도전하고 있는 최해민(No.21, 유로모터스포츠)이 오랜 경험을 갖춘 드라이버로 만만치 않은 상대이기 때문에 우승을 위해서는 좀더 정교한 테크닉이 요구될 것으로 보여 어려운 결승전이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한민관(No.69, 유로모터스포츠)과 GT와 드리프트 선수로 활약했던 배선환(No.78, 메리 레이싱)이 프로 클래스 결승에서 순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ACE 클래스에서는 최정택(No.8, 유로모터스포츠)와 서주형(No.34, 메리 레이싱)이 0.284초의 차이로 또 다른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레디컬 컵 아시아 레이스 1라운드 1레이스 결승은 27일 오후 2시 20분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