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9. 01. 14

기아차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리그 후원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게임 제작사 라이엇과 스폰서십 체결 영상 공개하고 본격 후원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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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롤 후원에 나선다.
 
기아차는 지난 11월(금) 기아차 공식 SNS 계정에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리그 스폰서십 체결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2019 롤 유럽 리그’의 자동차 부문 독점 메인 스폰서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롤 유럽 리그는 봄과 여름 두 시즌에 걸쳐 10개의 팀이 총 240번의 경기를 치르게 되며, 메인 스폰서는 중계방송 로고 노출, 시즌 별 경기 관람 입장권,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 내 홍보 부스 운영 등의 권리를 갖게 된다.
 
기아차는 그간 이어온 스포츠 후원의 경험을 살리는 한편, 주요 향유 고객과 수용 채널이 상이한 e-스포츠 부분에서의 후원을 통해 10대부터 30대에 이르는 젊은 고객들과 친밀도를 높이고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이 같은 스폰서십 계약을 맺게 됐다.


 
특히, 롤은 매월 1억 5천만 명이 즐기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의 하나로 14개의 리그가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유럽 리그는 작년 한 해에만 8천1백만 명의 e-스포츠 팬들이 시청한 대회로 롤 리그 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리그 중 하나로 꼽힌다.
 
기아차는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후원 조인식 발표 형식을 탈피, 유럽 출신의 유명 롤 게임 캐스터들이 직접 출연하는 특별 영상을 통해 공식 후원 사실을 알렸다.
 
기아차 스팅어를 타고 독일 베를린 각지에 흩어져 있는 롤 캐스터들을 한곳에 모은다는 내용의 후원 체결 영상은 기아자동차 공식 SNS뿐만 아니라, e-스포츠 전문 채널 더블탭과 롤 유럽 리그 공식 SNS, 그리고 영상에 출연하는 게임 캐스터들의 SNS 등 1,708만 명 이상의 팔로워들에게 동시 공개됐다.
 
기아차는 스폰서십 체결 발표 영상 외에도 기아차 차량과 게임 스토리를 가미한 이색 홍보 콘텐츠 현존하는 유럽 최고의 롤 명문팀 프나틱 선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영상 등을 공개해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FIFA 월드컵 및 UEFA 유로파 리그 공식 후원,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및 라파엘 나달 선수 후원, 미국 프로농구협회 후원, 한국 여자프로골프협회 후원, 한국 프로야구협회 후원 등 주요 지역과 종목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전세계 스포츠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