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9. 01. 12

지프 랭글러 루비콘, 미국서 2019 올해의 SUV 수상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미국 오토 전문지 포 휠러 선정...역대 가장 강력한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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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루비콘이 미국의 유명 자동차 전문지인 포 휠러의 2019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 본 상은 오프로드 전문가인 포 휠러의 편집자들이 매년 시상하고 있다.

포 휠러의 심사위원들은 1주일에 걸쳐 해발 9,000피트(약 2,743.2m)에 이르는 고지대에 위치한, 포장도로, 자갈, 흙, 모래, 암석, 진흙 및 눈길 등, 1,000 마일 이상의 지형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심사위원들은 오프로드 테스트를 통해 운전석의 가시성, 4륜구동 시스템 선택과 성능, 타이어 성능 및 내구성, 엔진 동력과 냉각기, 변속기, 서스펜션 튜닝 및 성능, 트랙션 관리 시스템 등을 평가했다.

이와 함께 핸들링, 승차감, 차량 내부의 안락함 등 주행 성능도 면밀히 점검했다. 평가에 반영된 다른 항목으로는 가격, 연료 효율성, 타이어 크기 및 서스펜션 아티큘레이션 테스트를 위한 휠트래블 스코어 등이 있다.

국내에서 지난 8월 새롭게 출시된 올 뉴 랭글러는 출시 3개월 동안 1,000여대 가까이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헤리티지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독보적인 오프로드 능력, 새로운 2.0 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함께 36% 개선된 연료 효율성으로 개선된 혁신적인 온로드 주행 성능 그리고 75가지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남성과 오프로더 뿐만 아니라 여성과 데일리 차량 오너들에게도 어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