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8. 10. 26

현대차그룹, 도시재생 프로젝트 광주 청춘발산마을 성과발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광주광역시, 서구청, 기아차 광주공장, 공공미술프리즘 등과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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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약 4년간 광주 발산마을에서 실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협력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광주시 서구 발산마을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 이병훈 현대차 이사, 발산마을 주민 및 입주청년 등 사업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청춘발산마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청춘발산마을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5년 2월부터 약 4년에 걸쳐 광주시, 광주 서구청,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프리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시행한 민관협력 도시재생사업의 결과물이다.

도시재생사업이란 마을을 완전히 철거하는 재건축·재개발과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면서 낙후된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안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으며 청춘발산마을은 민관이 협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재생사업 모델이다.

청춘발산마을은 사업 시작 전에 총 2,232세대 중 1인 세대 740가구, 폐공가 28채, 약 40%의 주민이 취약계층인 낙후지역이었으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 대표 명소이자 살기 좋은 마을로 탈바꿈했다.

현대차그룹은 디자인, 사람, 문화 등 3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사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