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2018. 10. 04

그레이트 빅 스토리와 제네시스 브랜드, 신인 영화 제작자 양성 위한 장학 프로그램 운영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장학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 작품...오는 10월5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서 특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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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인터내셔널 커머셜 산하 미디어 기업 그레이트 빅 스토리와 제네시스 브랜드가 신설한 장학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2인의 작품이 오는 10월5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된다. 본 장학 프로그램은 올해 초 제네시스 브랜드가 그레이트 빅 스토리의 미니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오리진스를 후원함과 동시에 신인 영화 제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신설되었으며, 양사간 협업은 역사와 디자인, 음식, 대중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물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예술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조명을 중점에 두고 있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영화 제작 석사 과정을 이수한 에드 핸콕스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에 재학중인 최인아 학생으로 각각 2만 달러의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금을 수여 받았으며, 디지털 미디어 분야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그레이트 빅 스토리의 선임 프로듀서 드류 비비의 전문적 멘토링과 자문도 함께 지원받았다.
 
12주간 그레이트 빅 스토리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통해 직면하는 도전과 영감을 토대로 제작된 장학생2인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오는 5일 부산국제영화제 CGV 씨네드쉐프 살롱S관에서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상영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이들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수를 축하하는 칵테일 리셉션이 마련된다. 또한 수상작의 미국 내 상영은 10월 27일 오스틴 영화제에서 진행되며, 올 가을 그레이트 빅 스토리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