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8. 09. 13

현대차, 수소가 디지털을 만나다 맥킨지 연구 결과 공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수소위원회 14일 세계기후행동회의 참가…미래 수소 역할과 비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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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가 미래 디지털 혁명을 이끌 핵심 에너지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청정 에너지로서 미래 디지털 시대의 에너지 부족을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현대차가 공동 회장社(사)를 맡고 있는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는 13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3차 수소위원회 총회’를 열고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함께 만들어 낼 디지털 혁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기후행동회의(GCAS)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공동 회장사인 현대차와 프랑스 에너지기업 에어리퀴드를 비롯해 50개 이상의 주요 기업 CEO들이 참석한다.

아우디 피터 트럽슈 최고지속가능책임자, BMW 게르트 슈스터 수석부사장, 보쉬 우베 객스태터 사장, 차이나에너지 링웬 최고경영자, 다임러 올라 칼레니우스 이사회임원, 엔지 프랭크 브루넬 전무, 혼다 세이지 쿠라이시 전무, 쉘 마크 게인즈버러 전무, 도요타 타케시 우치야마다 회장, 에어버스 패트릭 드 카스텔바작 전무, 한국가스공사 김영두 부사장 등이 주요 참석자이다.

이날 행사에선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가 연구 분석한 ‘수소가 디지털을 만나다(Hydrogen meets digital)’ 제목의 연구 보고서도 발표된다.

보고서는 최근 디지털 기술 혁명과 함께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부족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수소의 경쟁력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