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8. 08. 25

레디컬 레이스 5라운드 예선, 한민관 폴 포지션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김민상과 최정택은 2, 3위로 결승 진출…EV는 김재우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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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시아 투어레이스로 지난 7월에 진행됐던 레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이하 레디컬 레이스)가 중국 경기를 진행하고 25~26일 다시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3전(5, 6라운드가)을 펼쳐지는 가운데 25일에 결승의 시작을 알리는 예선전이 진행됐다.

한 경기당 2개의 레이스로 진행되는 레디컬 레이스의 경우 투어링카에 비교해 더욱 다이내믹한 레이스를 이어가도록 만들었다. 특히, 한번의 예선을 통해 두번의 결승에 영향이 가는 레이스 구조로 인해 예선부터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경쟁은 뜨겁게 일어났다. 특히, 이날 경기는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되면서 초반 경기가 중단될 정도로 누구나 선두로 나설 수 있는 기회가 됐다.



30분간 진행된 예선에서 한민관(No.69, 다온)은 2분53초222의 기록으로 SR클래스 선두로 나섰으며, 김민상(No.5, 팀훅스)과 최정택(No,8, 유로모터스포츠)이 2, 3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그 뒤를 이어 강민재(No.88, 유로모터스포츠)와 손인영(No.32, 드림레이서)이 또한, EV클래스에서는 김재우(No.21, 모터클라쎄)와 김택성(No.9. 다온)이 결승전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게 됐다.



특히, 이날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오르게 된 한민관은 지난 1, 2라운드 국내에서 펼쳐진 레이스에서 포디움에 오르면서 남은 목표는 우승이 되고 있다. 때문에 중국 경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5라운드에서는 우승에 오를 수 있을지에 주목받게 됐다.

레디컬 레이스 5라운드 경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KIC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