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준 기자) 2018 TCR 코리아 개막전 경기가 8월 25일~26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25일 진행된 예선은 1, 2라운드 레이스를 위해 각각 20분과 10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면서 결승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개막전은 TCR 아시아 시리즈의 선수들이 함께 하면서 투어링카레이스에 대한 레이스는 더욱 흥미로움을 전달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펼쳐진 1라운드 예선에서는 시아트 TCR 모델로 참가한 칸타디 쿠시리(No.1, 바이퍼 니자 레이싱)가 2분42초125의 기록으로 앞서 나갔다. 그 뒤를 루카 엥슬러(No.8, 엘레강스 레이싱팀, 폭스바겐 골프 GTi TCR)와 미쉘 체민지(No,29, 리퀴몰리 팀, 폭스바겐 골프 GTi TCR)가 상위권에서 순위를 이어가면서 예선 1을 마감했다.

6대가 참가한 TCR 코리아도 강병휘(No.87, 인디고 레이싱, 현대 i30 N TCR)가 2분48초086의 기록으로 예선 중반부터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이어 조훈현(No.97, 인디고 레이싱, 현대 i30 N TCR)과 김재원(No.20, 브랜드 뉴 레이싱, 폭스바겐 골프 GTi TCR)이 순위를 이었다. 국내에서 첫 번째 열리는 TCR 경기의 첫 폴 포지션은 인디고 레이싱 강병휘가 차지했고, 그 뒤를 팀 동료인 조훈현이 포진하면서 오랜 역사를 갖춘 강팀임을 알렸다.

예선 1을 통해 12위까지 재 진행된 2라운드 결승을 위한 2차 예선도 칸타디 쿠시리가 2분42초539의 기록으로 연속 선두로 나서는데 성공했다. 그 뒤를 이어 루카 앵슬리가 예선1과 같이 따라갔지만 3위는 미쉘 체민지의 기록보다 앞선 디에고 모란(No.32, 리퀴몰리 팀, 폭스바겐 골프 GTi TCR)이 결승 그리드의 앞쪽에 서 유리한 입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후 디에고 모란이 와이드런으로 베스트랩과 세컨드랩이 삭제되면서 3위는 미쉘 체민지가 다시 잡았다.

국내 드라이버들이 참가하고 있는 TCR 코리아 2차 예선에서는 강병휘가 1차 예선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2분49초179의 기록으로 다시 한번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김재원과 함께 강동우(No.103, KMSA 모터스포츠, 현대 i30 N TCR)가 조훈현의 기록이 떨어지면서 3위로 2라운드 결승을 치르게 됐다. 특히, 강병휘는 TCR 아시아 시리즈 속에서도 전체 5위에 들면서 가능성을 충분히 보도록 했다.

TCR 코리아 개막전은 2히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1라운드 결승은 26일 10시 30분에 치러지고 2라운드 결승은 오후 2시에 KIC에서 펼쳐지게 된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펼쳐진 1라운드 예선에서는 시아트 TCR 모델로 참가한 칸타디 쿠시리(No.1, 바이퍼 니자 레이싱)가 2분42초125의 기록으로 앞서 나갔다. 그 뒤를 루카 엥슬러(No.8, 엘레강스 레이싱팀, 폭스바겐 골프 GTi TCR)와 미쉘 체민지(No,29, 리퀴몰리 팀, 폭스바겐 골프 GTi TCR)가 상위권에서 순위를 이어가면서 예선 1을 마감했다.

6대가 참가한 TCR 코리아도 강병휘(No.87, 인디고 레이싱, 현대 i30 N TCR)가 2분48초086의 기록으로 예선 중반부터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이어 조훈현(No.97, 인디고 레이싱, 현대 i30 N TCR)과 김재원(No.20, 브랜드 뉴 레이싱, 폭스바겐 골프 GTi TCR)이 순위를 이었다. 국내에서 첫 번째 열리는 TCR 경기의 첫 폴 포지션은 인디고 레이싱 강병휘가 차지했고, 그 뒤를 팀 동료인 조훈현이 포진하면서 오랜 역사를 갖춘 강팀임을 알렸다.

예선 1을 통해 12위까지 재 진행된 2라운드 결승을 위한 2차 예선도 칸타디 쿠시리가 2분42초539의 기록으로 연속 선두로 나서는데 성공했다. 그 뒤를 이어 루카 앵슬리가 예선1과 같이 따라갔지만 3위는 미쉘 체민지의 기록보다 앞선 디에고 모란(No.32, 리퀴몰리 팀, 폭스바겐 골프 GTi TCR)이 결승 그리드의 앞쪽에 서 유리한 입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후 디에고 모란이 와이드런으로 베스트랩과 세컨드랩이 삭제되면서 3위는 미쉘 체민지가 다시 잡았다.

국내 드라이버들이 참가하고 있는 TCR 코리아 2차 예선에서는 강병휘가 1차 예선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2분49초179의 기록으로 다시 한번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김재원과 함께 강동우(No.103, KMSA 모터스포츠, 현대 i30 N TCR)가 조훈현의 기록이 떨어지면서 3위로 2라운드 결승을 치르게 됐다. 특히, 강병휘는 TCR 아시아 시리즈 속에서도 전체 5위에 들면서 가능성을 충분히 보도록 했다.

TCR 코리아 개막전은 2히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1라운드 결승은 26일 10시 30분에 치러지고 2라운드 결승은 오후 2시에 KIC에서 펼쳐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