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8. 08. 08

이앤엠 모터스포츠, 나이트레이스서 포디움에 오를 터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4라운드서 폭염 뚫고 정연일과 오일기 선수가 7, 8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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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엠 모터스포츠가 참가하고 있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이하 슈퍼레이스) 5라운드가 오는 8월 10일~11일까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지게 된다. 이번에 치러지는 나이트 레이스는 올 시즌 처음으로 레이스가 펼쳐지는 서킷이기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앤엠 모터스포츠는 나이트 레이스에서 개막전 팀의 첫 우승으로 시즌을 시작한 오일기 선수(No.11)와 정연일 선수(No.81) 듀오가 포디움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나이트 레이스에서 포디움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레이스에 대한 경험치이다. 특히,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나이트 레이스에 오일기 선수와 정연일 선수는 그 동안 모두 참가해 다른 드라이버들보다 유리한 입장이다.



하지만 한 여름의 뜨거운 온도를 유지한다는 날씨가 예상되고 있어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미 3, 4라운드를 통해 높아진 온도와 폭염으로 고생을 했던 팀과 드라이버들이 낮아진 온도에서 펼치게 될 나이트 레이스에 기대를 걸어 보았지만 기상 예보 상으로는 좋은 날씨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앤엠 모터스포츠는 무론 다른 팀들도 경기에 앞서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주력을 하게 될 듯하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포디움에 오르기 위해 이앤엠 모터스포츠는 예선이 진행되는 금요일부터 최선을 다해 상위권에 위치한다는 목표다. 이정웅 감독은 “이번 라운드는 무더위와 나이트레이스 특성상 사고 위험이 높아진 만큼 어느 라운드보다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며, “노력한만큼 이번 경기는 팀 드라이버들의 경험치와 최근 레이스 흐름으로 볼 때 포디움에 충분히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했다.



나이트 레이스에 앞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슈퍼레이스 4라운드는 최악의 폭염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예선부터 좋은 기록을 보여주었던 오일기 선수와 정연일 선수는 결승에서도 차분하게 레이스를 진행한 가운데 각각 7, 8위로 경기를 마감하면서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십 포인트를 올리도록 했다.

이와 달리 팀 관계자는 “4라운드는 폭염이 순위를 가르는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갑작스럽게 타이어 스펙 변경으로 인해 셋팅 값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들어가면서 기대했던 기록에 미치지 못해 아쉬웠다”고 밝힌 점은 이번 나이트 레이스에 더 기대를 갖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이앤엠 모터스포츠 듀오가 참가하는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경기는 오는 8월 10일~11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이앤엠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순위-4R 현재
순위 엔트리   드라이버       포인트
6     11         오일기           32
11    81         정연일          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이앤엠 모터스포츠 팀 순위-4R 현재
순위 팀                             포인트
4      이앤엠 모터스포츠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