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아시아 투어레이스로 진행되는 레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이하 레디컬 레이스)가 14~15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한 경기당 2개의 레이스로 진행되는 레디컬 레이스의 예선이 14일에 진행되면서 많은 기대를 갖게 만들었고, SR1에 참가한 배우 겸 레이스인 연정훈(No, 49)은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레이스에 도전했다.
연정훈이 출전한 SR 레이싱카는 4세대 RPE-SUZUKI 1,340cc 자연흡기 엔진과 패들시프트를 장착하고 오토 블리핑 기능을 탑재한 공압식 6단 시퀀셜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82마력의 힘을 갖추었다. 여기에 독립스로틀에 11,000rpm까지 사용이 가능해 400kg의 경량화된 차체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6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22km/h이다.
국내 처음으로 진행된 레디컬 레이스의 예선은 30분간 KIC 상설 서킷(3.045km)에서 치러졌으며, 연정훈은 1분21초821의 기록으로 예선전을 치렀다. 특히, 기록이 점점 좋아지면서 폴포지션을 차지한 손인영과도 기록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15일 진행될 결승에서 기대를 높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