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18. 07. 04

오스람-콘티넨탈, 투자합작회사 오스람 콘티넨탈 출범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오스람 콘티넨탈 GmbH 사명으로 2018년 7월 2일부터 글로벌 사업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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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과 오스람이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투자회사 ‘오스람 콘티넨탈 GmbH(Osram Continental GmbH, 이하 오스람 콘티넨탈)’가 공식 출범한다. 이번 합작투자회사는 성공적인 협상과 기업합병승인절차를 걸쳐 예정대로 올 하반기 출범하게 됐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6개 사업장에서 약 1,5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며, 향후 독일 가르힝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연간 수 억 유로 수준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콘티넨탈과 오스람은 합작사의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게 되며, 오스람의 경우는 재무실적에 완전히 반영된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LED 시장을 비롯해 레이저 기반 조명 모듈 및 솔루션, 관련 전장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한다. 합작투자회사에서 개발하는 첫 제품의 양산 시점은 2021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차량용 조명 시장은 반도체 기반 조명 기술로 발전해 나가면서 현재 전환기를 맞고 있다. 콘티넨탈과 오스람은 소프트웨어와 전장 기술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양사가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업체를 위한 전조등 모듈, 미등 및 실내 조명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차량용 지능형 조명 기능을 통합된 단일 유닛으로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자동차 조명 솔루션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화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조명과 지능형 전장을 결합하는 최적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시장내의 모든 차종에 LED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눈부심을 방지하는 전조등과 상향등 같은 설정이 가능한 배광 시스템 개발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을 사용할 뿐 아니라, 지능형 조명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솔루션을 장착한 차량은 내비게이션 및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주행 중에도 도로 위의 다른 사용자를 위한 경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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