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8. 05. 10

지프, WSL 파운더스 컵에 자동차 브랜드 단독 파트너 참여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캘리포니아 주 레무어에서 개최...5개팀 경합해 월드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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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글로벌 장기 스폰서십 행사인 월드 서프 리그(WSL) 파운더스 컵 대회에 자동차 브랜드 단독 파트너로 참여했다. 지난 ㄴ5월 5-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레무어에 위치한 WSL 서프 랜치 인공 파도 풀에서 열린 WSL파운더스 컵은 세계 최고 서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서 깊은 내셔널 팀 대회이다.

WSL 서프 랜치는 역사상 최고의 인공 파도를 자랑하는 곳으로 이곳의 파도는 배럴 섹션과 기동 섹션을 특징으로 하며 640미터에 이르는 고성능 양방향 파도이다. WSL 서프 랜치는 WSL 챔피언의 자리에 11번 오른 최고의 서퍼 켈리 슬레이터(미국)의 조언과 이곳을 방문하는 WSL 서퍼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난 2년 동안 인공 파도 기술을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WSL 파운더스 컵 대회는 서프 랜치에서 열리는 WSL의 첫 공공 행사로 다양한 팀 구성을 통해 세계 최고 서퍼들의 서핑을 선보였다.

지프 브랜드는 지프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세계적인 서퍼인 조디 스미스와 말리아 마누엘과 함께 가상 현실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지프 세션: 360° 서핑 체험을 현장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를 비롯해 지프 브랜드와 서핑/서프 라이프스타일의 정신과 감성이 공유하는 DNA를 보여주는 5개의 Crazy Passionate 동영상을 지프의 소셜 및 디지털 채널에서 상영했다.

이 밖에도 WSL 파운더스 컵 파트너십을 통해 지프는 다양한 후원을 제공했다. 우선, 지프 베스트 라이드 참가선수들은 각 경기마다 점수를 받게 되는데 라운드 종료 후 최고 득점자인 브라질 팀의 필립 톨레도가 2018 올-뉴 랭글러를 수여했다.

한편,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WSL 챔피언십 투어 출신 남자 3명, 여자 2명의 서퍼로 구성된 미국, 브라질, 호주, 유럽, 월드(World) 총 5개 팀이 경쟁하여 월드 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