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8. 04. 07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018 개막전은 다양함의 시작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KIC컵 개막전 통합으로 개최...트랙데이로 일반이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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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2018 시즌 개막전이 8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KIC컵과 통합전으로 진행된다. 올 시즌 총 6라운드 경기로 치러지는 KSF는 KIC에서 4번의 레이스가 진행되면서 개막전 레이스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첫 출발이 됐다.



올 시즌 KSF의 특징은 모터스포츠 저변확대 및 아마추어 레이스 발전을 위해 연간 4회에 거쳐 KIC컵과 개막전부터 통합전으로 개최하게 된 부분이다. 이를 통해 현대 현대 아반떼컵, 모닝 챌린지레이스는 물론 바이크, 코지, 타겟트라이얼, 드리프트, 카트 대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 시즌에는 2017시즌에 이어 선수 및 일반인들의 트랙데이 참가신청 폭주하면서 참여하는 모터스포츠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가장 큰 변화는 입문자를 위한 모닝 챌린지레이스의 투입을 통해 경제성과 함께 모터스포츠 진입장벽을 낮춰 아마추어 선수 및 일반인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모닝 챌린지 레이스의 경우 1차 예약분 40대가 2분만에 조기 마감에 힘입어 추가판매가 10대 이루어졌으며, 저렴한 R-Tune 비용과 차량가격으로 모터스포츠 입문자를 위해 진입장벽 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막전을 통해 테스트를 실시하고, 오는 5월 2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올 시즌 5차전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일반인 관람객을 위한 '나도 드라이버!'라는 가상 시뮬레이션 이벤트 운영된다. 일반인 참가자가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총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당일 현장 접수진행해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한편, KSF는 KIC와 협업을 통한 트렉데이, 챌린지레이스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일정은 2Day로 진행되며, 토요일에는 트랙데이, 일요일에는 레이스 데이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