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2018. 03. 15

토요타 프리우스 C, 젊은 감성을 잡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2,490만원의 스마트한 가격...선택의 폭을 확 넓혀

Article Main Banner

비 컬러 풀 색다른 하이브리드의 시작이라는 테마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토요타 컴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가 14일 국내 런칭을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우스 C는 지난 2011년 12월 일본 판매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글로벌 판매에 들어간 후 지난 2017년까지 글로벌 누적 152만대에 도달했다. 이는 토요타 37개 하이브리드 라인업 중 프리우스 다음으로 두번째 판매가 많은 모델로 지난 2017년 총 15만대 가까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때문에 더 새로워지고 젊어진 프리우스 C가 국내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필요조건을 구비했다.



전체적인 차체 스타일은 다양한 색상을 기본으로 한 젊은 감각의 하이브리드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050X1,695X1,445, 휠베이스 2,550mm의 컴팩트한 해치백 스타일을 갖추고 있으며, 경제적인 연비를 위한 최적의 스타일링이 구축됐다.  



프런트는 날카롭고 섬세하게 구현된 도심형 컴팩트 하이브리드의 세련된 모습을 기본으로 젊고 활기찬 인상을 전달해 준다. 우선, 큼직하게 자리잡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이브리드 앰블럼, 끝이 뾰족한 타원형 디자인에 블랙베젤을 가미한 헤드램프는 민첩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준다. 여기에 날렵함을 강조한 범퍼에 구추된 주간주행등은 차체 스타일에 어울리는 세련된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이드는 바디컬러와 일체형 도어 손잡이와 하이브리드 로고, 손잡이 라인을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 다크 그레이 페인팅된 15인치 휠이 스포티한 감각을 전달해 온다. 리어는 세련된 감각을 갖춘 스포일러부터 수직으로 떨어지는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와 범퍼에 세로로 길게 적용된 반사기가 마련됐다. 또한, 리어 범퍼 형상을 볼륨감있게 디자인했고, 에어로 다이내믹 스타일을 구축한 휀더부분까지 효율적으로 구성됐다. 



에코 펀(ECO Fun)을 컨셉으로 개발된 실내공간은 최적의 공간성을 확보해 놓았다. 조작편의성을 중심으로 개발된 레이아웃은 도심주행에 최적화된 완벽한 사이즈에 필요한 기능들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해 여유로움이 전달된다. 여기에 주행 중에도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윈드실드 전면에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어 있으며, 스티어링 휠과 센터페시아 등에는 피아노 블랙과 크롬을 배합해 젊고 세련된 감성을 전달해 준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60:40 또는 전부 폴딩 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센터콘솔, 리어 컵 홀더, 프런트 컨 홀더 및 수납박스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활용한 실용성도 프리우스 C의 특징이다. 여기에 동급최다 총 9개 SRS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프리우스 C의 파워트레인은 1.5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장착돼 시스템 총 출력 101마력(최고출력 72마력), 최대토크 11.3kgm의 힘과 소형 경량화된 트랜스액슬이 최적으로 조합돼 컴팩트한 차체의 성능을 더욱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도심에 적합한 모델로 적합하게 세팅된 듯 19.4km/l의 뛰어난 도심연비를 보여주며, 복합연비는 18.6km/l, 고속연비 17.7km/l로 뛰어난 연비효율을 보여준다.



프리우스 C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2,49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은 기본, 이산화탄소 배출량 84g/km를 실현하며 정부 보조금 50만원까지 더해져 최대 360만원의 구매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구매 이후에도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이용료 최대 80% 할인,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0년 또는 20만km 무상 보증 등 스마트한 에코 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