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8. 03. 11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2018 iF 디자인상 금상 수상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전시체험공간 2개 부문에서 금상과 본상, 키네틱 스컬프처는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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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이 실내 건축부문 금상과 UX/UI 기획과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물인 키네틱 스컬프처가 실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이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1953년 설립)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서 현대차는 지난 2015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 전시소품(스푼세트)으로 제품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현대차 최초 iF디자인상 금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018 iF 디자인상은 디자인 품질, 평가 재료,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기준으로 7개 부문 67개 분야로 나눠 선정됐으며 지난 9일 독일 뮌헨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6,400여개의 출품작 중 단 75개만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은 실내 건축 부문 무역 박람회/상업 전시회 분야 금상에 선정, 현대차 최초로 실내 건축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어 UX/UI 기획/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앱/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물인 키네틱 스컬프처는 실내 건축 부문 설치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한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지난해 4월 개관한 국내 최대의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명확하게 구축하고 있다. 특히, 개관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방문객 25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