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8. 03. 09

이앤엠 모터스포츠, 이름만 빼고 싹 바꿨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스톡카 차량 디자인 리뉴얼...즐거움과 속도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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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모터스포츠(이하 이앤엠 모터스포츠)가 젊은 개성 담은 오렌지와 홀로그래피로 차량 디자인을 진행해 화려한 새 옷을 입고 서킷에 오른다고 9일 밝혔다.

이앤엠 모터스포츠는 밝고 독창적인 컬러로 팀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새 시즌 출격준비를 갖췄다.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등급인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스톡카(Stock Car)들이 이앤엠 모터스포츠만의 개성을 뽐내게 됐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트렌드 리더 CJ E&M의 특징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뒀다.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하고 여러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는 CJ E&M은 문화를 선도하는 아시아 최고의 종합 컨텐츠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CJ E&M의 정체성을 가장 에너제틱하게 표현해내고 있는 E&M 모터스포츠도 이에 걸맞게 젊은 개성과 생동감을 드러내기 위한 변화를 시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검은색을 바탕으로 삼아 오렌지색 패턴을 첨가했던 이앤엠 모터스포츠는 과감하게 오렌지색을 메인 컬러로 선택했다. CJ E&M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색깔을 포용하는 홀로그래피와 즐거움을 상징하는 색으로 낙점받은 것이 오렌지색이었다. 색상의 변화로 한결 밝아진 것은 물론이고 속도감이 가미된 패턴을 채용해 독창적인 개성과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앤엠 모터스포츠만의 팀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또한, 이번 시즌 김재현 선수를 CJ로지스틱스로 떠나 보낸 이앤엠 모터스포츠는 지난해까지 제일제당 레이싱팀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드라이버 오일기 선수와 헌터 인제레이싱팀 소속이었던 정연일 선수도 끌어안으면서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편,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이앤엠 모터스포츠는 오는 4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라운드에 출전하면서 2018 시즌을 시작한다. 특히, 팀 구성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새로운 색으로 변신한 이앤엠 모터스포츠의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