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7. 10. 01

현대성우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 최명길 감독 선임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GT1, GT2에서 새로운 도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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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이 새로운 감독으로 지난 20년간 관계를 맺어 온 최명길을 선임하고 슈퍼레이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현대성우홀딩스는 지난 27일 삼성동 사옥에서 현대성우쏠라이트 소속, 인디고레이싱팀의 최명길(Bruins Roelof Choe Albert)선수의 감독 취임식을 정몽용 회장의 임명패 전달하면서 진행했다. 최명길 감독은 현 현대성우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 소속으로 슈퍼레이스 GT1과 캐딜락 6000 클래스의 메인 드라이버로 활동 중에 있다. 이에 앞서 화려한 경기를 통해 우승과 챔피언 등의 이력으로 최고의 드라이버로 자리잡고 있다.



최명길 감독은 네덜란드 출신 드라이버로서 2008년 첫 국내 활동을 시작으로 2017년 현재까지 인디고레이싱팀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창단 이래 20년의 역사를 가진 인디고팀과 함께 성장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며, 바쁜 해외경기 일정에도 불구하고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인디고팀의 부흥을 위해 감독직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팀의 메인 드라이버 겸 감독 임명은 최명길의 국내외 다양한 실전경험을 토대로 한 경기해석 능력, 미케닉과 드라이버의 호흡 이해도가 높은 것을 고려해 결정했다. 인디고레이싱팀의 이번 최명길 감독 임명으로 국내 최정상 레이싱팀으로서 위엄을 다시 한 번 펼쳐 보이길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최명길 감독 체제의 첫 스타트는 내달 10월 28일 CJ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된다. 시즌 마지막 더블라운드로 펼쳐지는 캐딜락 6000 클래스로 참여하는 최명길 감독을 비롯해 인디고레이싱팀 소속 GT1클래스의 서주원, 사카구치 료헤, GT2클래스의 이원일, 김진수, 연정훈 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