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짐카나 대회인 아시아 오토 짐카나 컴피티션이 대한자동차경주협회(협회장 손관수, 이하 KARA) 주최로 20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미니 쿠퍼 JWC 모델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열린 짐카나 자동차경기 종목 사상 첫 국제대회로 치러진 이번 경기는 각국 자동차경주 주관단체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모터스포츠 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한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한국은 물론 네팔, 대만,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12개국 대표 드라이버 32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새벽부터 내린 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미끄러운 노면에서 치러진 개인전과 국가 대항 단체전은 참가한 드라이버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 때문에 경기 진행은 1대1 대결승자 방식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고, 우승을 위해서는 32강부터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됐다.

개인전 결승은 32강, 16강으로 올라갈수록 경쟁은 더욱 뜨겁게 일어났으며, 8강과 4강에서는 시간차이를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의 접전이 펼쳐졌다. 특히, 결승전에 오른 메달리오 에밀리오 리베라(필리핀)과 이인용(대한민국)의 경기는 2라운드까지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대등하게 이루어졌고, 3라운드에 들어서면서 리베라가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아시아 오토 짐카나 컴피티션 개인전에서는 리베라가 우승으로 아시아 최고 짐카나 드라이버 자리에 오른 가운데 이인용에 이어 이종혁(대한민국)이 포디움에 올랐다. 또한, 4위는 또 다른 필리핀 대표인 쥬안 카롤로스 나톤이 차지하면서 국가 대항전을 흥미롭게 만들었다.

곧바로 이어진 국가대항 단체전 경기는 또 다른 묘미를 전달했다. 국가의 명예를 걸고 진행한 단체전에서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싱가포르가 4강에 진출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 1위와 4위를 차지한 필리핀 듀오는 가장 빠르게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를 팀 말레이시아와 대한민국(박동섭, 고세준조)이 포디움에 올랐다.

국내에서 첫 번째로 진행된 아시아 오토 짐카나 컴피티션을 통해 한국은 모두 5개조 10명이 참가해 개인전에서 이인용과 이종혁이 각각 2, 3위, 단체전서 박동섭, 고세준조가 3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세계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에 진행된 짐카나는 콘 모양의 파일런으로 S자, 원선회, 8자 등 운전 기량을 필요로 하는 코스를 구성한 뒤, 이를 통과한 시간으로 순위를 가리는 모터스포츠의 기초 종목이다.

특히, 아시아 오토 짐카나 컴피티션은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목표로 하는 아시아 각국 자동차경주협회들의 뜻이 한데 모여 올해 창설된 리그이다. 2017 시즌은 1전 인도네시아, 2전 한국, 3전 대만, 4전 태국 등 4회 일정으로 치러지게 된다.
이날 경기를 주최한 KARA 손관수 협회장은 “먼 길을 온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며, “KARA는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고, 지난 KARA 국제 회의를 통해 그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또한, 손 협회장은 “한국은 3개의 FIA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대회를 진행하면서 국제 경기는 물론 풀 뿌리 경기인 KART와 짐카나 경기를 협회에서 직접 진행해 모터스포츠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고 했다.

한편, KARA는 기초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KARA 짐카나 챔피언십 대회를 직접 주최하고 있다. 올해도 연간 4라운드 시리즈가 진행 중이며, 3라운드 경기는 오는 9월 9~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오토모티브위크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열린 짐카나 자동차경기 종목 사상 첫 국제대회로 치러진 이번 경기는 각국 자동차경주 주관단체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모터스포츠 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한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한국은 물론 네팔, 대만,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12개국 대표 드라이버 32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새벽부터 내린 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미끄러운 노면에서 치러진 개인전과 국가 대항 단체전은 참가한 드라이버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 때문에 경기 진행은 1대1 대결승자 방식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고, 우승을 위해서는 32강부터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됐다.

개인전 결승은 32강, 16강으로 올라갈수록 경쟁은 더욱 뜨겁게 일어났으며, 8강과 4강에서는 시간차이를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의 접전이 펼쳐졌다. 특히, 결승전에 오른 메달리오 에밀리오 리베라(필리핀)과 이인용(대한민국)의 경기는 2라운드까지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대등하게 이루어졌고, 3라운드에 들어서면서 리베라가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아시아 오토 짐카나 컴피티션 개인전에서는 리베라가 우승으로 아시아 최고 짐카나 드라이버 자리에 오른 가운데 이인용에 이어 이종혁(대한민국)이 포디움에 올랐다. 또한, 4위는 또 다른 필리핀 대표인 쥬안 카롤로스 나톤이 차지하면서 국가 대항전을 흥미롭게 만들었다.

곧바로 이어진 국가대항 단체전 경기는 또 다른 묘미를 전달했다. 국가의 명예를 걸고 진행한 단체전에서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싱가포르가 4강에 진출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 1위와 4위를 차지한 필리핀 듀오는 가장 빠르게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를 팀 말레이시아와 대한민국(박동섭, 고세준조)이 포디움에 올랐다.

국내에서 첫 번째로 진행된 아시아 오토 짐카나 컴피티션을 통해 한국은 모두 5개조 10명이 참가해 개인전에서 이인용과 이종혁이 각각 2, 3위, 단체전서 박동섭, 고세준조가 3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세계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에 진행된 짐카나는 콘 모양의 파일런으로 S자, 원선회, 8자 등 운전 기량을 필요로 하는 코스를 구성한 뒤, 이를 통과한 시간으로 순위를 가리는 모터스포츠의 기초 종목이다.

특히, 아시아 오토 짐카나 컴피티션은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목표로 하는 아시아 각국 자동차경주협회들의 뜻이 한데 모여 올해 창설된 리그이다. 2017 시즌은 1전 인도네시아, 2전 한국, 3전 대만, 4전 태국 등 4회 일정으로 치러지게 된다.
이날 경기를 주최한 KARA 손관수 협회장은 “먼 길을 온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며, “KARA는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고, 지난 KARA 국제 회의를 통해 그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또한, 손 협회장은 “한국은 3개의 FIA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대회를 진행하면서 국제 경기는 물론 풀 뿌리 경기인 KART와 짐카나 경기를 협회에서 직접 진행해 모터스포츠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고 했다.

한편, KARA는 기초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KARA 짐카나 챔피언십 대회를 직접 주최하고 있다. 올해도 연간 4라운드 시리즈가 진행 중이며, 3라운드 경기는 오는 9월 9~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오토모티브위크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