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4전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이 지난 월 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펼쳐진 가운데 팀106 타카유키 아오키가 팀에게 시즌 첫 우승을 전달했다. 이날 경쟁에서 우승을 차지한 타카유키 아오키는 초반 선두 경쟁에서 밀려났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레이스를 펼쳐 우승을 거머쥘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타카유키 아오키는 전날 예선을 통해 쟁쟁한 우승 후보들인 조항우와 팀 베르그마이스터(이상 아트라스 BX)와 이데 유지와 정의철(이상 엑스타 레이싱)에 이어 노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일기와 김의수(이상 제일제당 레이싱)까지 경쟁에 나섰다. 또한, 지난 시즌까지 우승후보였던 황진우와 김동은(이상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에 이어 정연일(헌터-인제레이싱)과 김재현, 강진성(이상 이앤엠 레이싱)까지 순위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이미 이전에 진행된 개막전부터 3라운드까지의 레이스를 통해 영원한 강자가 없음을 알려 준 캐딜락 6000 클래스지만 조항우가 시즌 선두를 유지하면서 여유로움을 가져왔다. 물론, 그 뒤를 쫓고 있는 이데 유지와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경쟁을 해 오고 있었지만 4라운드에서의 흐름은 전혀 달랐다.

올 시즌에 들어서면서 총 22대의 스톡카가 경기를 펼치는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에서는 조항우가 연승을 가져갈 듯한 스피드로 경쟁자들을 주눅들게 했을지 모르지만 같은 한국타이어를 적용한 팀 소속 드라이버들과 정연일 등이 근접한 시간으로 경쟁을 이어갔다. 이와 달리 KIC에서 한번도 선두자리를 내어 주지 않았던 엑스타 레이싱(금호타이어 적용)은 예선에서 힘겨운 기록으로 어려움을 토로해 내고 있었다.

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진행되기 전까지 캐딜락 6000 클래스 경기는 핑퐁게임과 같았다. 개막전인 열린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 BX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다시 장소를 바꿔 KIC에서 치러진 2라운드 경기에서는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다시 치러진 3라운드는 공교롭게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이었고, 아트라스 BX는 완승을 거두었다.

그렇기에 4라운드로 치러진 KIC는 엑스타 레이싱에게 있어서 시즌 우승 경쟁을 갈 수 있는 승부처로 자리잡았다. 예선에서 부진한 기록을 보여주었던 엑스타 레이싱은 스타트와 함께 지난 시즌 캐딜락 6000 클래스 챔피언을 차지한 정의철이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오른 조항우와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에 이어 선두 경쟁자로 나선 타카유키 아오키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면서 분위기는 예선과 반전상황이 됐다.

그 뒤를 따르던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도 조항우를 추월하면서 금호타이어가 KIC에서의 우승 행진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했다. 이런 흐름 속에 초반을 넘어가던 정의철 머신에 문제가 발생해 피트 스탑을 한 후 그대로 리타이어하며, 타카유키 아오키가 선두로 나선 후 마지막까지 스피드를 올려 첫 우승을 차지했다. 타카유키 아오키의 우승으로 아트라스BX와 엑스타 레이싱의 경쟁은 5라운드로 넘어가야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스톡카로 펼쳐지는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으로 지난 2015시즌에는 각 라운드마다 우승 드라이버가 생겨날 정도로 경쟁이 뜨거웠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챔피언이 결정이 나지 않은 채 손에 땀을 쥐는 경기로 펼쳐진 후 팀 동료인 이데 유지의 도움으로 정의철이 김동은에 앞서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도 흐름은 비슷하다.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될 5라운드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시즌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드라이버들의 포인트는 한번에 뒤집힐 수 있는 흐름이다. 여기에 3위부터 9위까지 포인트도 상위권, 혹은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 드라이버 순위는 빠르게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딜락 6000클래스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클래스인 GT1의 경우 총 4라운드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2번의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없을 정도로 안개 속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개막전 장현진(서한 퍼플-블루), 2라운드 이재우(쉐보레 레이싱), 3라운드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에 이어 4라운드에서는 정회원(서한 퍼플-레드)이 차지하면서 드라이버 포인트도 비슷한 상황이다.

특히, 3라운드부터 다시 참가하기 시작한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인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의 예열이 끝나가면서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올 시즌 GT1 클래스도 모두가 우승 후보라고 할 정도이며, 가장 많은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던 쉐보레 레이싱이 이재우와 안재모 듀오를 통해 경쟁팀 사이에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 시즌 선두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캐딜락 6000 클래스와 GT 클래스 경쟁은 오는 8월 12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레이스에서 일어나게 된다. 그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과 KIC에서 각각 두 차례씩 경기가 치러지면서 제 3의 경기장인 인제 스피디움 서킷은 올 시즌 첫 대회가 펼쳐지게 돼 팀과 드라이버들은 우승 경쟁을 위해 승부수를 던지게 될 듯 하다.

특히, 타카유키 아오키는 전날 예선을 통해 쟁쟁한 우승 후보들인 조항우와 팀 베르그마이스터(이상 아트라스 BX)와 이데 유지와 정의철(이상 엑스타 레이싱)에 이어 노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일기와 김의수(이상 제일제당 레이싱)까지 경쟁에 나섰다. 또한, 지난 시즌까지 우승후보였던 황진우와 김동은(이상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에 이어 정연일(헌터-인제레이싱)과 김재현, 강진성(이상 이앤엠 레이싱)까지 순위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이미 이전에 진행된 개막전부터 3라운드까지의 레이스를 통해 영원한 강자가 없음을 알려 준 캐딜락 6000 클래스지만 조항우가 시즌 선두를 유지하면서 여유로움을 가져왔다. 물론, 그 뒤를 쫓고 있는 이데 유지와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경쟁을 해 오고 있었지만 4라운드에서의 흐름은 전혀 달랐다.

올 시즌에 들어서면서 총 22대의 스톡카가 경기를 펼치는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에서는 조항우가 연승을 가져갈 듯한 스피드로 경쟁자들을 주눅들게 했을지 모르지만 같은 한국타이어를 적용한 팀 소속 드라이버들과 정연일 등이 근접한 시간으로 경쟁을 이어갔다. 이와 달리 KIC에서 한번도 선두자리를 내어 주지 않았던 엑스타 레이싱(금호타이어 적용)은 예선에서 힘겨운 기록으로 어려움을 토로해 내고 있었다.

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진행되기 전까지 캐딜락 6000 클래스 경기는 핑퐁게임과 같았다. 개막전인 열린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 BX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다시 장소를 바꿔 KIC에서 치러진 2라운드 경기에서는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다시 치러진 3라운드는 공교롭게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이었고, 아트라스 BX는 완승을 거두었다.

그렇기에 4라운드로 치러진 KIC는 엑스타 레이싱에게 있어서 시즌 우승 경쟁을 갈 수 있는 승부처로 자리잡았다. 예선에서 부진한 기록을 보여주었던 엑스타 레이싱은 스타트와 함께 지난 시즌 캐딜락 6000 클래스 챔피언을 차지한 정의철이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오른 조항우와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에 이어 선두 경쟁자로 나선 타카유키 아오키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면서 분위기는 예선과 반전상황이 됐다.

그 뒤를 따르던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도 조항우를 추월하면서 금호타이어가 KIC에서의 우승 행진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했다. 이런 흐름 속에 초반을 넘어가던 정의철 머신에 문제가 발생해 피트 스탑을 한 후 그대로 리타이어하며, 타카유키 아오키가 선두로 나선 후 마지막까지 스피드를 올려 첫 우승을 차지했다. 타카유키 아오키의 우승으로 아트라스BX와 엑스타 레이싱의 경쟁은 5라운드로 넘어가야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스톡카로 펼쳐지는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으로 지난 2015시즌에는 각 라운드마다 우승 드라이버가 생겨날 정도로 경쟁이 뜨거웠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챔피언이 결정이 나지 않은 채 손에 땀을 쥐는 경기로 펼쳐진 후 팀 동료인 이데 유지의 도움으로 정의철이 김동은에 앞서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도 흐름은 비슷하다.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될 5라운드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시즌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드라이버들의 포인트는 한번에 뒤집힐 수 있는 흐름이다. 여기에 3위부터 9위까지 포인트도 상위권, 혹은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 드라이버 순위는 빠르게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딜락 6000클래스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클래스인 GT1의 경우 총 4라운드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2번의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없을 정도로 안개 속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개막전 장현진(서한 퍼플-블루), 2라운드 이재우(쉐보레 레이싱), 3라운드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에 이어 4라운드에서는 정회원(서한 퍼플-레드)이 차지하면서 드라이버 포인트도 비슷한 상황이다.

특히, 3라운드부터 다시 참가하기 시작한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인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의 예열이 끝나가면서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올 시즌 GT1 클래스도 모두가 우승 후보라고 할 정도이며, 가장 많은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던 쉐보레 레이싱이 이재우와 안재모 듀오를 통해 경쟁팀 사이에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 시즌 선두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캐딜락 6000 클래스와 GT 클래스 경쟁은 오는 8월 12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레이스에서 일어나게 된다. 그 동안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과 KIC에서 각각 두 차례씩 경기가 치러지면서 제 3의 경기장인 인제 스피디움 서킷은 올 시즌 첫 대회가 펼쳐지게 돼 팀과 드라이버들은 우승 경쟁을 위해 승부수를 던지게 될 듯 하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오는 12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