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3. 03. 19

[폭스바겐] 작지만 강한 차 폴로를 앞세운 전략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폭스바겐 코리아...2013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공략모델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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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오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영(Young) & 다이내믹(Dynamic)을 주제로 차의 본질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이끌어온 브랜드 철학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폭스바겐코리아는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컴팩트 해치백 폴로 1.6 TDI R-Line이 영의 대표 주자로, 3년 연속 다카르 랠리를 제패한 레이스 투아렉이 다이내믹의 대표주자로 전시된다. 이와 함께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도 깜짝 공개될 예정이며,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DNA를 보여주는 고성능 모델R과 R-Line라인업 등  총 20개 모델을 전시해 폭스바겐의 올 시즌 흐름을 알리게 된다.

이중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될 모델은 엔트리카 시장의 전략 모델인 폴로 1.6 TDI R-Line으로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하게 된다. 이 모델은 1975년 이후 1,100만대 이상 판매를 올린 해치백 시장의 독보적인 존재로 골프의 드라이빙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모델이다.

여기에 고성능 스포츠 모델인 R 제품 군에 적용되는 프론트 범퍼, 사이드 실 바디, 가죽 스티어링 휠 및 R-Line 로고가 새겨진 프론트 그릴과 도어 스커트 플레이트 등 R-Line 패키지와 16인치 알로이 휠이 추가로 장착되어,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더했다. 

첫 선을 보이는 폴로 1.6 TDI R-Line에는 차세대 커먼레일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은 90마력, 최대토크 23.5kgm, 0-100km/h 가속성능은 11.5초, 안전 최고속도는 180km/h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로 소개되는 레이스 투아렉과 투아렉 4.2 TDI R-Line은 극한의 랠리에서 지배자로 나선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중 레이스 투아렉의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2.5리터 트윈 터보 TDI 디젤 엔진이 장착됐다. 이를 통해 높은 성능을 갖추었음에도 최고속도는 190km/h로 제한되며, 0-100km/h 가속성능은 5.9초를 보여준다.

함께 전시되는 신형 투아렉 4.2 TDI R-Line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81.6 kgm을 갖춘 4,134cc V형 8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을 통해 0-100km/h 가속성능은 5.8초, 최고속도는 242km/h에 달한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파사트, 제타, CC, 티구안의 베스트 셀링 모델과 더 비틀, 시로코R, 시로코 R라인, 골프 카브리올레의 영모델은 물론 플래그십 모델인 페이톤과 투아렉 등으로 국내 시장 공략의 새로운 발판을 다진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