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7. 02. 24

닛산, 새 광고 모델로 일반인 여성 축구팬 선정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최신 광고 모델로 안나 루에나 하르난데즈 선정… 맨체스터 시티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광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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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 리그 공식 스폰서 닛산자동차는 글로벌 홍보대사인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을 대신할 새로운 광고 모델로 일반인 여성 축구팬을 전격 선정했다.
 
닛산의 새로운 광고모델은 마드리드 출신의 학생 겸 파트타임 제빵사인 24살 안나 루에다 헤르난데즈이다. 그녀는 이번에 새로운 닛산 광고에 닛산의 글로벌 홍보대사 중 한 명인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선수와 함께 등장한다.
 
닛산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가레스 베일은 지난 11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시합에서 부상을 입어 광고 촬영에 합류할 수 없게 됐다. 닛산은 예정된 광고 촬영을 취소하는 대신, 진정한 축구 팬들에게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가레스 베일도 이에 적극 동의하고 안나에게 본인을 대신할 닛산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닛산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가레스 베일은 “이번 광고 모델 선정은 일반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운 기회와 경험, 여정을 선사하는 아주 참신한 아이디어다. 안나가 잘 해낼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나와 세르히오 아구에로 선수가 출연하는 광고는 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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